날 구원해준 나의 천사

졸업(完)

며칠전, 수업시간 중, 담임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선생님

"곧 3학년 졸업식이다. 내일 9시까지 와서 축하공연 준비한 사람은 연습하고 나머지는 설명할꺼 있으니까 졸업식 시작전인 10시까지 와서 자리에 앉아 있어라. 늦는 사람은 벌금이다."

그리고 오늘, 오늘이 드디어 3학년 졸업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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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 오늘 졸업 축하해!"

라며 여주가 윤기에게 뛰어가 안기자 윤기의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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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여주친구)

"여주야, 선생님이 자리 앉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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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알겠어! 오빠 나중에봐. 그리고 기대해."

기대하란 말만 남긴채 사라진 여주에 윤기는 의문이 들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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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뭘 기대 하란거야...?"

졸업식이 시작되었고 여러 순서가 지나고 지나 축하공연의 순서가 되었다.

학생회장

"자 다음 순서는 마지막 축하 공연인 김여주 외 4명의 피카부입니다."

????공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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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3학년 선배님들 모두 모두 졸업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축하공연이 끝나고 폐회식을 한뒤 졸업식이 끝났다.

모두 졸업식이 끝나고 강당을 나갔고, 오빤 나에게로 다가왔다. 그러자 옆에있던 친구들이 자기들끼리 '빠져줘야겠지?' 라며 이야기를 하다가 슬쩍 어디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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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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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디가려고?"

내가 그들을 따라가려하자 나의 팔을 잡으며 말하는 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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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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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언제 이런걸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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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며칠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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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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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뭘요..."

우린 입을 맞추었고 그렇게 우리의 이야기는 끝이 났다.

끝.

이때까지 1화부터 완결까지 댓글 써주신 Veautiful님, 아이돌은 내희얼사님, 유링아미님, 아미블이라고나할까요님, 아미블입니다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비록 많이 부족하고 글도 자주 못올리지만 끝가지 읽어주신 독자분들 모두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작품으로 올때는 자주 올릴 수 있을 때쯤 다시 오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