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뒷담깐 상사랑 아슬아슬 로맨스
2화 - 아프면 나도 아프니까


다음 날 아침 -

김여주
으으...

여주는 불덩이 같은 몸을 이끌고 거실로 갔다

김여주
일단.. 핸드폰을...

그런데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 전화 91통이 와있었다

김여주
흐에...??

김여주
뭐지...

누군지를 확인해보았더니 전부 정국이었다.

카톡도 매우 많이 와 있었다 .

여주는 전화버튼을 눌러 전화를 걸었다 .

뚜르ㄹ -


전정국
여보세요??? 어디에요 여주씨 왜 안와요

신호음이 1번도 채 가지 않고 들리는 다급한 정국의 목소리.

김여주
정국씨.. 제가 좀 아파서.. 오늘만 휴가낼게요..


전정국
저번에 그 아파트 맞죠? 바로 갈게요 주소 말해줘요

김여주
○○아파트 613동 901호에요..


전정국
바로 갈게요 좀만 기다려요

김여주
네..

뚝-

여주 시점 -

전화를 끊자마자 머리가 지끈거려왔다

김여주
흐으..

약을 먹어야 했다

서둘러 타이레놀을 찾아 입에 털어넣고 물을 마셨다.

10분도 채 안돼 ,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달칵 -

정국 시점 -

여주씨가 너무 걱정이 되어 난 반차를 내고 서둘러 여주씨의 집으로 왔다

띵동 띵동 -

급하게 초인종을 누르자 여주씨가 문을 열었다 .


전정국
여주씨!!!

그런데 그녀는 그만 내 품으로 쓰러져버리고 말았다

온몸이 불덩이 같았다


전정국
아니 이러고 어떻게 있었어요...

서둘러 그녀를 안아 침대에 눕혔다.


전정국
왜 이렇게 가벼워....???

침대에 눕히고 어서 물수건을 이마에 얹어주었다.

그리고 거실로 나가려 의자에서 일어났다.

그런데 여주씨가 갑자기 내 옷소매를 잡아 끌고 겨우 실눈을 뜬채 나에게 말하였다.

김여주
ㅇ...옆에 있어..줘...요....


전정국
푸흡- 알았어요

그 말을 하고 그녀는 다시 잠들어버리고 말았다.


전정국
근데 여주씨 진짜 유혹적인데?

나는 여주씨의 볼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 잠들었다

작가 시점 -

몇 시간쯤 지났을까 ,

여주는 눈을 떴다

김여주
으음...

김여주
정....국...씨..?

정국은 잠들어있었다.

김여주
와 ... 잘생겼다....

그렇게 여주가 정국의 얼굴을 감상하고 있을무렵 정국이 눈을 뜬다.


전정국
저 잘생겼어요 ? ( 얼굴을 10cm도 안되게 가까이한다

여주는 당황해서 볼이 빨개져버린다

김여주
/////네? 아뇨 아니 네??


전정국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ㅎㅎ 나와요 밥 해줄게요

김여주
넵...////

10분 후


전정국
여주씨 다 됐어요 !!

김여주
넹


김여주
오와...

김여주
잘 먹겠습니다아 !!


전정국
맛있어요 ??

김여주
네 !!



전정국
다행이다

김여주
심쿵 ) ///


전정국
에? 또 빨게졌네요?

그러면서 정국은 여주의 볼에다가 손을 댔다


전정국
음... 괜찮은데....

김여주
더워서 그래요오!!@@@@


전정국
알았어요 ㅋㅋㅋㅋ


전정국
아 여주씨 저 오늘 반차 내서 하루종일 여주씨 집에 있을려구요 ㅎ

김여주
/// 넵...


전정국
ㅎㅎ

여주와 정국은 많은 얘기를 하며 친해졌다

김여주
어.. 벌써 8시네요..


전정국
아쉬워요 ?? ㅋㅋ 이제 갈게요

김여주
/// 네!

정국을 집을 나서려다 멈칫하고 말하였다.


전정국
여주씨

김여주
네?


전정국
아프지 마요 . 여주씨 아프면 나도 아파요 ( 싱긋


전정국
갈게요 ㅎ

김여주
ㄴ.....넵/////


전정국
내일 봐요

김여주
앗 넹..!!

정국은 그렇게 집에 갔다

김여주
... 사람 설레게 하는데는 재능 있다니까...////


자까 - ☆
안녕하세요오 !!


자까 - ☆
자까임당 ><


자까 - ☆
고구마 안나와서 재미없으시죠?


자까 - ☆
기다리시옵소서 흐흫ㅎㅎㅎ흐흫ㅎㅎ


자까 - ☆
다음 화는 아니구영!! 좀 이따가 다른 일 2번 나와욜ㄹ !!


자까 - ☆
기다리세요오 !!


자까 - ☆
아 물론 고구마 뒤엔....읍읍


자까 - ☆
스포는 여기까아지 크ㅡㅋㅋ


자까 - ☆
감사합니다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