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은 악마
4화


재빨리 교실로 들어와 자리에 앉은 나는 온갖 잡생각에 수업에 집중을 못했다

오늘 아침에 본 그 둘의 모습은 이 세상 모습이 아닌것 같았다.

붉은 빛 피부에...날카로운듯한 눈빛..날개로 날아다니는 모습..


민승연
(내가 그 둘의 모습을 봐버렸는데...어떡하지...)


민승연
(혹시 그들이 나한테 해코지라도 하면..? 날 죽이기라도 하면..?)


민승연
(하..안될텐데...)

담임
(승연을 보곤)얘 거기!! 수업시간이잖니


민승연
(찔끔)아앗..죄송합니다..;;;;

*쉬는시간


윤보미
(승연을 보며)승연, 괜찮아? 아까 보니 집중을 못하는것 같던데..;;;


민승연
(보미 귀에 대고)나 오늘 아침에 어제 봤던 그 남자애(전정국)모습을 봤는데...미친것만같아..;;;;;


윤보미
(속닥)왜 뭔데?


민승연
그 남자애(전정국)....


민승연
오늘 아침에 보니..어제 봤던 모습하곤 달라보여..;;;


민승연
피부가 붉고..눈에서도 빛이나고..


민승연
공중에서 날기까지 했어;;;;


윤보미
엥?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너 어릴때 동화책을 너무 많이 본거 아니야?


윤보미
세상에 그렇게 생긴 사람이 어딨엌ㅋㅋㅋㅋㅋㅋ


민승연
어..그런가..;;; 아님..어...


민승연
하하..;;; 내가 어제 너무 피곤해서 착각했나보네..하하..;;;;;(쓴웃음)


윤보미
너무 신경 쓸 필요 없어 ㅋㅋㅋㅋ 그런 사람은 이 세상엔 없엌ㅋㅋㅋㅋㅋ


민승연
ㅋㅋㅋ그래.


민승연
참, 그런 김에 오늘 점심때 급식 말고 매점이나 갈래?


윤보미
응 그러자 ㅋㅎ

그렇게 몇시간 후,

학교 끝나고 나는 골목에 지름길을 통해 집으로 가고 있다

이 골목은 내가 초딩때부터 집에 빠르게 가기 위해 자주 다녔던 길이라 잘 아는데다.

하지만 집으로 가는 와중에도,..

나는 오늘 아침에 본 그 모습을 잊으려 해도 너무 충격 받았는지 잊을수 없었다.

그래도, 나는 애써 내가 그걍 착각한거겠지 싶은채로 갔다


민승연
(아침에 본 정국의 모습이 떠오름)하아..방금 진짜 그 모습은 뭐였냐..


민승연
붉은 피부에..붉게 빛나는 눈..하늘로 날기까지 하고..하아..


민승연
음.....


민승연
하하..;;;; 하긴.. 내가 착각한거겠지..하하..


민승연
그냥..집이나 가자..하하..;;;;;

그렇게 착가이겠거니 생각하고 집으로 가던 그때,

???
(뒤에서 승연을 잡은채 돌림)


민승연
(???에게 잡힌채)아앗..!!! ㅁ..뭐야..? 누구세요..?

???
착각같은 소리하네;;;;


전정국
(승연을 벽쪽으로 밀친뒤 그녀를 보며)너 오늘 아침에 내 모습을 본 그 기집애 맞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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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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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가지 더!!!!!!

작가
이 작은 회차상으로 시즌 2또는 3까지 연재할거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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