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사친은 조폭????!!!!

5화.이젠 너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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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여주 나 너 좋아해.나랑 사귀자.

난 너무 당황해 말이 나오지 않았다.어떻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고백을 했는데 태연할수가 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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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어......ㄱ,그래! 사귀자!.....

지민이는 그대로 나를 자신의 품에 가뒀다.너무 따뜻했다.지민이의 품이.난 그의 품에서 나가고 싶지 않았다.

지민이는 나를 집까지 데려다주었고 난 그대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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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나 이제 사귀는건가?

띠리링!~

? 뭐지 ?

[지민이♥] 잘자.사랑해.

난 이 문자 하나에 너무나도 설렜다. 잘자래!!!!! ㅁㅊ............ 사랑ㅎ ㅐ?!!!!!!

[여주] 너도 잘자.

문자를 보내고 난 지민이 생각을 하며 잠들었다.

오늘은 토요일! 오늘 하루는 집에서 숴야지............

띠리링!

[지민이♥] 오늘 데이트 할래?

헐....데이트? 좀 피곤하긴 하지만 지민이라면!!

[여주] 그래! 1시에 아미카페.

난 문자를 보내고 서둘러 준비를 시작했다. 지금 11시30분 이니까........준비할시간이 1시간정도? 어? 한시간!!! 빨리 준비해야 겠다.

난 빨리 씻고 나와 머리를 말리고 핑크 테니스 스커트에 예쁜 흰 블라우스를 입었다.마지막으로 머리 고데기를 하고 화장도 연하게 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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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완성!

준비를 다 끝낸 지금 11시 30분이다. 지금 출발하면 10분 정도 일찍 도착하지만 뭐 일찍간다고 나쁠건 없으니까.

지금은 11시52분. 난 아미카페에 도착했다.

난 휴대폰을 보면 기다리고 있었다.그러자 몇분뒤 지민이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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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 지민아!

난 지민에게 활짝 웃으며 말했고 지민이도 나를 본건지 내쪽으로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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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일찍왔네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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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엉 ㅎㅎ

지민이는 자리에 앉았고 내 옷을 보더니 얼굴을 찡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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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옷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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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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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무 짧잖아.......이거 라도 덮어.

지민이는 자신은 외투를 주며 말했다.난 그 외투를 덮었다.그후 지민이는 나에게 귓속말을 했다.아무도 듣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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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만좀 끼부려 넌 나한테만 예쁘면 돼.이렇게 않해도 충분히 예쁘니까.'

이말 보다 그 다음에 온 말이 더 충격적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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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난 상관 없는데 다른 남자들이 니 다리보는건 싫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