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조폭입니다.
1. 빗속의 남자

영앤리치핸썸
2018.03.04조회수 224

늦은 밤 힘겨운 일을 맞추고 집으로 향했다.

터벅 터벅-


김재환
으윽....하...

추적 추적 비가 내리는 골목에서 낯선 남자의 소리가 들렸다.


김여주
'분명 어딘가 다친것 같은데..'

조심스럽게 다가 갔다.

한걸음 한걸음


김여주
......?!!!

한 남자가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김여주
괜찮아요? 이게 뭐야....총 자국??빨리 제가 119 부를ㄲ

탁-

휴대전화를 들은 내 손을 치는 남자였다.


김재환
으윽.....전화...하지마...


김여주
그러면 우선 제 집으로 가요 치료해 줄 테니깐


?
가...그냥 가....


김여주
당신 이대로 있다간 죽어요 저 의사니까 믿어요 제발

그 남자는 의심의 눈초리를 하고 있다가 결국은 우리집으로 왔다.

치료가 끝나고-


김여주
끝났어요 앞으론 조심해야 돼요 상처 덧날 수도 있어요


김재환
근데 이름이?


김여주
김여주요.그쪽은요?


김재환
왜 알려줘야 하죠


김여주
'참....뭐야 저사람 재수없게'


김여주
그쪽이 환자시잖아요~^^ 그러니까 그쪽 치료해준 저는 이름을 알아야죠 그래야 진료차트에 기록해요


김재환
김재환이요. 혹시 제 전담의사 해주실래요


작가
새로운 팬픽을 연재하게 된 영앤리치핸썸입니다!!!! 재환이가 왜 총에 맞아 쓰러져있었는지 재환이의 직업은 뭔지 궁금하시죠?그건 다음편에 차차 공개 될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댓글 한번씩 써주세요!ㅎㅎ 그럼 더 빨리 들고올 예정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