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은 싸이코 연하남
#3



김여주
" 야 ,,, 태형아 .. ,,, "


김태형
" 흐으 .. 누나아 .. " ( 멍이 안든곳이 없음 )


민윤기
" 내가 너무 심했나? "


민윤기
" 다음에 내 눈에 띄면 .. 죽여버릴꺼야 ㅋ "


김여주
" ㄱ .. 그러지마 .. 너 나 안사랑해? "


민윤기
" 아니. 사랑하눈데 "


김여주
" 너가 사랑하는 사람이 속상해 하는걸 보잖아. 아무렇지 않아? "


민윤기
" 지금 누나 저딴 놈 때문에 속상해 하는거에요? ㅜㅜ "


민윤기
" 나 그럼 좀 슬픈데 ㅋ "


김여주
" 하 .. 태형이는 내 남동생이잖아. 그러니까 사랑하는거고 "


민윤기
" 누나 ,, 나만 봐주면 안돼요? "


김여주
" 그럴꺼면 나랑 사귀지마 "


민윤기
" 아니 시발 뭐만하면 이따구야 ㅋ "


김여주
" 너가 먼저 잘못했잖아 "


김여주
" 내가 태형이를 이성으로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 가족이니까 사랑하는건데 .. "


김여주
" 너가 날 생각 안해주면 너랑 사귈 이유가 없어 ㅋ "


김여주
" 헤어져. 태형이는 나오고 "


민윤기
" 누나 .. 내가 다 미안해요 .. 나 누나 없으면 못 살아요 .. 네? "


김여주
" 넌 잘 살수 있어. 걱정 안해 "

여주는 태형이를 데려갔다


민윤기
( 여주의 발목을 잡음 ) " 누나 ... 제발 .. "


김여주
" 아 좀 꺼지라고 ,, ;;; "


민윤기
" 시발. 내가 만만하구나? ㅋㅋㅋ "

윤기는 여주의 명치를 쳤고, 계속 맞았다

그 덕에 여주와 태형이가 잡고 있던 손은 놓아졌다


미나
" 태형이는 여기 있어. 알았지? "


김태형
" 안돼 .. 나 때문에 여주 누나가 .. "


미나
" 내 말 들어 "


김태형
" 흐으 .. 알았어. 너 믿을게 .. "


미나
" 여주 언니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꺼니까 .. 나 믿어 알겠지? "


김태형
( 끄덕끄덕 )

미나는 태형이와의 약속을 지킬 수 없었다

윤기는 그 새 나갔는지 없었고, 쓰러져 있는 여주뿐이었다


미나
" 허억!! 언니 .. "


김태형
" 무야 .. 누나 .. "

아픈 몸을 이끌고 태형이는 미나의 멱살을 잡았다


쿄밈 ( 작가 )
데자뷰 아닌감 .. ,,


김태형
" 좋은 모습으로 돌아온다며 .. 아니잖아!!!!!!! "


김태형
" 우리가 말할 시간에 누나한테 갔으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 "

태형은 곧 119에 신고한 후, 여주와 함께 병원으로 갔다

여주는 너무 많이 맞아서 과다출혈로 쓰러졌다


김태형
" 흐끄흡 .. "


미나
" ㅌ .. 태형아 .. "


김태형
" 저리가 .. 너 보기 싫어 "


미나
" 미안 .. "

몇일 후 여주는 깨어났고, 태형과 미나의 권태기는 자기 때문이라는 생각 때문에 하루하루를 힘들기 살았다


민윤기
" 누나 .. "

윤기는 여주가 깼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고

여주는 윤기를 보자마자 태형에게 안겨서 울었다


김여주
"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 태형아 .. 무서워 .. "


민윤기
" 내가 무서워요? "


김여주
" 흐으 .. 태형아 .. 끄흡 .. 나 숨을 .. 후욱 .. 못 쉬겠어 .. "


김태형
" 괜찮아요 .. "

여주가 너무 아파하자 태형은 의사 호출 버튼을 눌렀고

의사
" 남자 공포증이에요 .. 아무래도 보호자분 ( 태형이 >< )은 무서워하지 않으신것 같아요 "


김태형
" 네 .. "

의사
" 더 이상의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 "


김태형
" 네 .. "

의사
" 보니까 많이 맞으신것 같네요. 그거 때매 그룬거 같아요 "


김태형
" 네 .. "

의사가 나가고 윤기의 반응은 다음편에!! ㅋㅋㅋㅋㅋㅋ

안뇽!!

댓글 마니 달아줘여 ㅠㅠ

댓글 3개 이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