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친은 인간이 아닙니다

잘려버린 줄

예슬은 너무나 무서웠다

둘중 하나를 놓지않으면 손에 힘이 빠져 둘다 놓쳐버릴것이고

하나를 놓아버리면 그 한명은 영원히 볼수없다

줄에묶여있는 두 사람은 다 예슬에게 없어선 안되는 사람이다

그때 갑자기 다니엘이 팔을움직여 주머니를 뒤적이더니

작은 껌깔을 꺼냈다

그러고는 예슬에게 눈물어린 미소를 보내었다

안돼라고 소리치고싶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다니엘은 애써웃으며 예슬에게 힘겹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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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ㄱ..고마웠다...

예슬은 고개를 저었지만 이미늦었다

샥---

다니엘이 자신의 줄을 잘랐다

예슬은 손을뻗었지만 다니엘은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정예슬

안돼!!!!!!

예슬이 벌떡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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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예슬아!!

갑자기 예슬이 다니엘을 와락 껴안았다

그러고는 다니엘의 얼굴을 더듬었다

정예슬

살아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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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어 너 괜찮아?이마에 식은땀좀봐!!

다니엘이 손수건으로 예슬의 이마를 닦아주었다

그러자 예슬은 긴장이 풀린건지 다니엘에게안겨 펑펑울었다

정예슬

으흑....나 너무 무서웠다구...절대 다른데로 가면 안돼....내 옆에만있어...

다니엘은 잠시 멈칫하다 이내 예슬을 꼬옥 안아주며 토닥였다

그러자 조금뒤 예슬이 다니엘의 품에서 잠들었다

정예슬

가면....안...돼...

예슬이 얼마나 괴로웠을지 생각하니 다니엘은 마음이 찢어지는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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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언제나 너의곁에 있을게'

토닥...토닥...

어느새 다니엘도 예슬을 토닥여주다 같이 잠에들었다

지나가던 진영이 그모습을보곤 이불을 살포시 덮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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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배진영

...예슬아

다음화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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