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나

[프롤로그] 우리 오빠와 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적막한 교실에, 나는 혼자 앉아 남은 학습지를 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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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후...다풀었다...!

남은 학습지를 푸느라 어깨가 뻐근했지만, 집에 돌아갈 생각을 하니 그런것쯤은 이겨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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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이제 학습지도 다 풀었으니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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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오빠! 나왔어

나는 웃으며 오빠를 불렀다. 오빠는 거실 소파에서 책을 읽고 있다가 나를 보고서 책을 내려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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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수아~왔어?

기다렸다는듯이 들뜬 목소리로 나를 반겼다.

내 오빠는 박지민. 현재 부모님이 해외로 출장을 가셔서 자기혼자 나를 책임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아끼고 동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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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학교에서 무슨일은 없었지?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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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응응! 오늘 너무너무 재미있었어>_<

오빠는 나를 끌어안았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이 감정은, 지금까지 내 안에 있었던 스트레스는 단숨에 날아가버리게 만들어버렸다.

그 다음에도 오빠와 짧게 얘기를 나눈 다음에 내 방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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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후...! 오늘도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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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지금이 몇시ㅈ...?!

10: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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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헐...벌써 10시야? 빨리 자야겠다.

왠지 모르게 편안한 마음으로,나는 잠에 들었다.

아니랑께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_< 방탄 입덕한지 하루도 안된 상태에서 처음으로 프롤로그 올려봐요!

아니랑께

부족한 점도 많지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요...! 그럼 안녕히(슈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