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친구
💜20


김여주
웬일이래...ㅎ

뭔가 어색하면서 뿌듯한 친절이었다.

지민이 차려준 밥을 다먹고ㅡ


폰에 전화가 울렸다.

김여주
-여보세요?


민윤기
-어디야

김여주
-집이요!


민윤기
-나와, 가자

김여주
-네에

뚝ㅡ


아주 잠시였지만 윤기의 목소리를 들으니 행복한 여주였다.

윤기의 부름에 나간 여주.

1층에는 보고싶던 그가 서있었고, 괜히 피식 나오는 웃음에 급히 달려갔다.

김여주
오빠!


민윤기
어, 왔어?

김여주
기다린거 아니죠?


민윤기
나도 방금 나왔어. 가자

김여주
네ㅎㅎ

그렇게 둘은 손을 맞잡고, 학교로 향했다.

드르륵.


교실문이 열리고, 반 아이들의 시선이 윤기와 여주에게로 향했다.


정호석
뭐야...?


전정국
형, 뭐에요?


전정국
둘이... 사겨요?


민윤기
어


박지민
둘이 손잡고 온건 솔로는 나가 뒤지라는거지?


민윤기
나가뒤져 다


전정국
ㅋㅋㅋㅋㅋㅋ


김태형
.......

재밌다고 웃는 정국, 어이 털린 호석, 마냥 재수없는 지민, 어째서인지 혼이 나간 태형.

거기다가 윤기의 부채질까지 난리가 났다.


전정국
아, 근데 진짜 사겨?


민윤기
또 반말이네 저새끼


전정국
네넵


전정국
진짜 사겨요?


민윤기
어


정호석
고백은 누가?

김여주
.....그


민윤기
내가 했는데


정호석
아...., 어?!!!


정호석
니가아?!?


민윤기
무슨 문제있냐


정호석
예니요


민윤기
불만있음 직접얘기해라


정호석
네

무서워진듯한 윤기의 목소리와 말투에

겁먹은 호석이 본능적으로 존댓말을 썼다.

그렇게 실컷 떠들던 중 여주의 눈에 들어온것.

바로 곧있으면 8을 가르킬것같은 시계초침이었다.

김여주
저 이제 가볼게요


민윤기
벌써?

김여주
네... 곧 있음 종칠거같아요


민윤기
그래, 뭐


민윤기
잘가

김여주
네ㅎ


정호석
잘가~


전정국
여주, 나도 가야되니까. 같이가!


민윤기
넌 따로가고


전정국
여친이라고 이런거까지 챙기네...


민윤기
내가 말했지, 불만있음 내 앞으로 얘기하라고


전정국
아뇨, 없습니다

김여주
갈게요~

그렇게 둘의 신고식은 간단하게 끝났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하나가 있었다.


??
귀찮게시리...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
작가, 퍼플햄찌 입니다


작가
음... 제가 글태기도 있고 여러가지로 아이디어가 되지 않아


작가
지금은 아니지만, 곧 완결을 낼수도 있을것같아요


작가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작가
제 작은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박지민


작가
반인반수 작.


그때 니가 나를 죽였지만.


작가
이건... BL이죠


작가
수위 없는거고요


검은장미.


작가
이거는... 수위가 있네요^^


작가
퓨어하지못한 작가라 죄송합니다


선과 악의 결계.


작가
이것도 허허^^ BL수위네요


작가
이 작이 끝나더라도 다른작 보러 와주시고!


작가
저는 담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작가
오빠친구 봐주시는 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