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친구
💜33


순간 흠칫한 여주가 놀라 소리를 질렀다.

김여주
꺄아아아아아악!

옥상에서 그 소릴 들은 지민과 윤기가 대화를

멈추고 소리가 들렸던 옥상문을 열었다.


끼익ㅡ



박지민
여주야!

김여주
흐으으...


박지민
뭐야, 김태형....?


김태형
어, 어....


박지민
니가 왜 여깄어


김태형
......

김여주
오빠아...


박지민
어, 여ㅈ

포옥ㅡ

여주가 다가가 안긴사람은 지민이 아닌,

윤기였다.

놀란 탓인지, 이번엔 진짜로 눈물이 조금씩 흐르기 시작했다.

김여주
....끅


김태형
미안, 많이 놀랐어...?

김여주
아니이...! 뒤에서 갑자기 그러면 어떻게 안 놀라냐고오!

울먹거리는 모습이었지만

윤기에게는 마냥 귀여웠다.

제 품속에 안겨있는 그녀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었다.


민윤기
뚝

김여주
뚝...?


민윤기
그래 뚝ㅎ

여주가 고개를 들어올려 윤기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빨게지며 밝게 웃었다.

그에 따라 윤기도 함께 웃으니.

눈꼴시ㄹ...

아, 이게 아니지

암튼 그 모습을 본 지민은 그냥 말없이 계단을 내려갔고

태형은 가만히 쳐다볼 뿐이었다.

ㆍ


띠로리~ 따라란~

종이치고.


김태형
이제... 가자

김여주
그래!

그렇게 예비종으로 다들 교실로 돌아갔고,

각자 넷은 서로 각 다른 생각으로 가득 찬채.

수업을 끝냈다.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려던 참,

지민이 여주에게 달려와 어깨동무를 하였다.


박지민
여주!

김여주
아! 뭐야


박지민
같이 가

김여주
웬일이래...?

김여주
그래, 뭐. 같이 가자


박지민
ㅎㅎ

그렇게 둘이 걷고 있던참 지민이 먼저 입을열었다.


박지민
여주야

김여주
응?


박지민
넌 윤기가 당연히 좋겠지?

김여주
뭘 그런걸 물어봐...//

김여주
당연히... 조,좋지!


박지민
뭐, 당연한건가

김여주
근데 그건 왜?


박지민
아냐


박지민
궁금해서 함 물어봤어

김여주
그래?


박지민
응

김여주
알았어....

전부터 왜 자꾸 저런말을 하는건지.

이젠 걱정이 되기시작했다.

그 뒤로 둘은 말없이 집에 갔다.

덜컥.

지민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고

고민하던 여주는 결국 지민의 방으로 들어갔다.

김여주
박지민




작가
또 이렇게 끝내서 죄송합니다!


작가
끊는게 재미가 들려서...


작가
걍 빨리 말하고 물러가겠습니다



작가
작가가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혹시 여기 와서 서로이웃이나 이웃 걸어주실분 찾아요!여기서는 팬픽이나 빙의글을 쓸거고요. 장편, 단편. 되면 신작도 여기서 낼 예정입니다! 팬플에서도 올릴수도 있어요. 그래도 혹시라도 보고싶은 분은 서로이웃걸으시면서 자신의


작가
닉넴도 같이 적어서 신청해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보라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