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 악마 루시퍼
12화




김다예
여기가 내집 ㅎ


김유민
...감사해요 ...


김다예
뭘 ㅎ 우리가게에서 시급8천원에 알바해주겠다는데 내가더 땡큐지


김유민
아녜요 ...


김다예
저기 쭉옆으로가면 니방이고 우리는 야식먹을거고


김유민
ㅎㅎ 좋아요 !!


김다예
치ㅁ... 아 미자지 ..


김유민
괜찮아요 ㅎ 아무리 부모없이자랐어도 고3인데 술한잔 안먹어봤을까봐요 ?


김다예
그럼 넌 한캔만마셔 많이 먹음 머리안좋아져


김유민
넹 ㅎㅎ


모두가 잠든 추운 밤

한명이 깨어있었다


김유민
.....

유민은 부엌에 불을켜 무언가를 쓰고있었다

스윽 스윽 _


김유민
음...

유민의 일기를 잠깐 들여다 볼까요 ?

' 오늘의 일기 '

"오늘은 참 어이없는날이었다

민예란 애가 자작극에 넘어간 석진과 호석이 나를 내쫓았고

어떤 예쁘고 멋진 김다예라는 언니가 나를 알바생으로 쓰겠다며 거둬줬다

아저씨랑 갔던 캐나다 정말 좋았는데

하지만 아저씨들은 알것이다 그것이 거짓인것을 알아야만한다

왜냐하면 ...."


김다예
우음... 유민아 ... 안자니 ?


김유민
네 지금 잘게요 ㅎㅎ

타악 _

유민은 일기장과 펜을 내려논뒤 불을끄고 방으로 들어갔다


김유민
안녕히주무세요


김다예
웅 ...

그시각 병원


김민예
흐으...


김석진
괜찮아 ?


김민예
오빠 ㅠㅠㅠ 나 진짜 무서웠어 ....


정호석
미안 이젠 유민이도 집에없을거야

드르륵 _

???
어 ...저기 보호자분 잠시 얘기좀 ...


정호석
네


김석진
네

터벅터벅 _


김민예
....ㅋ 이제 전부 내꺼야 ㅋ


김석진
혹시 수술이 잘못됐나요 ?

???
아뇨 ... 수술은 정말 잘됐는데

???
혹시 환자분이 정신병이 있거나 심적으로 아픔을 호소 하나요 ?


정호석
아뇨 .... 잘모르겠는데 왜요 ?

???
제가 전에 경찰지망생이었어서 이것저것 공부를 했었는데 복부에 진 상처가 자살으로 만들어진 상처와 유사해서요

???
혹시 환자분 무슨손잡이시죠 ?


김석진
오른손이요 ...

???
그럼 혹시 환자분을 찌르신분은 ...


정호석
오른손잡이요 ...

???
.....상처는 왼쪽 옆구리에 나있었어요

???
만약 타인이 저질렀다면 왼쪽이아닌 오른쪽에 상처기 있었겠죠

???
환자분이 오른손잡이라 왼쪽에 부상을 입은듯보입니다 혹시 집에 CCTV가있다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
그럼 저는이만 ..


김석진
아 네 ...

터벅터벅


김석진
.....


정호석
.....정말 일까


김석진
의사님말이 일리는있어


김석진
하지만 ....


정호석
근데


정호석
처음왔을때는 민예가 유민이보다 위같았고 유민이개 민예를보고 얼굴이 창백해졌던것도 이상했어


정호석
잔적들을 살피면 ....

" 민예의 자작극이 맞을지도 몰라 "


내일 김장하러가서 못써요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