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것
이것봐 나 계속 좋아하고 있었으면서 화난척하고 있었네?



창섭
탁!! 야 조심해서 차야지!!

그 사람은 창섭오빠였다 어째서 여기에...


창섭
괜찮아? 어디 다친데는 없지?

여주
ㄴ..네...


현식
(10°인사) 안녕하세요


창섭
그래..여주 오늘 내가 데리고 간다?


현식
네?


창섭
내.가.데.리.고.간.다.고.!


현식
싫은데요?


창섭
뭐?


현식
오늘은 내가 먼저 약속을 잡아서요


창섭
그래 그럼 그약속 나도 같이 있어도 될까?


현식
네? 형이 왜요?!!



창섭
내 여친이니까 옆에 있겠다는데 싫은가?


현식
허..참나..형 오늘은 그냥 물러나시죠?



창섭
싫은데?



현식
가시라고요...

여주
그..그만해...(요)


현식
...


창섭
...

여주
그냥...오늘은 집에 갈게...


현식
...여주야...



창섭
(허)

여주
나 갈게..내일보자



현식
어..어....

우린 그렇게 학교에서 헤어졌다

여주
하아...


창섭
미안해...많이 놀랐어?

여주
갑자기 싸우는줄 알고 엉첨 놀랐거든요? 진짜 삐졌다....

오빠는 앙탈을 부리며 계속 미안하다고 했다


창섭
아..아아앙 미안해...

여주
진짜 않풀거야..


창섭
아아..진짜 미안해..

여주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나 오늘 완전 어색해 죽는줄 알았는데...


창섭
아..그랬구나...미안해...

여주
진짜 안풀거라 그랬어요?


창섭
.....

오빠는 잠시 조용하더니 쾅하는 소리에 뒤 돌아봤더니...



창섭
이렇게 해야겠지..?

오빠는 무릎을 꿇고 있었다

여주
ㅇ..오빠....

나는 무릎을 꿇고있는 오빠에게 빨리 일어나라고 재촉하였다

여주
오빠 일어나요..제가 죄송해요..네? 일어나요 바닥 차가워요...


창섭
너 화 풀때까지 계속 이러고 있을거야...

여주
아니...화 풀었으니까 일어나요 나 이런 꼴 못보는거 알고있잖아요...


창섭
진짜...?

여주
네..바닥 차갑다고요..ㅠㅠ


창섭
ㅎㅎ..

오빠는 일어나 나를 안았다

여주
ㅇ...오빠...나와요..심장 떨려죽는다고요....


창섭
이것봐 나 계속 좋아하고 있었으면서 화난척하고 있었네?

여주
끙....


창섭
쪽 여주야 얼른 성인 되라...

여주
ㄴ..네...

오빠는 말을 모두 끝마치고 나를 놓아줬다

여주
후하..후하...


창섭
진짜 떨렸어?

여주
네...후하후하...


창섭
하여간..귀엽다니까

여주
ㅎㅎ..//

작가(정말 죄송해요 너무 짧았네요....글들이 모두 모자른데...읽어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