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정략결혼 상대래요
11 : 전남친이 정략결혼 상대래요

부대찌개
2020.04.08조회수 508


이 여 주
“ 네 ..? “


윤 정 한
“ 여주씨 맘에 든다고요 ㅎ “


이 여 주
“ 아 .. 감사합니다 “


권 순 영
“ 하 .. 이여주 나와 “


이 여 주
“ 으응 .. “


권 순 영
“ 너 바보야? “


권 순 영
“ 나는 권순영을 좋아한다 , 그래서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 “


권 순 영
“ 이렇게 말하면되는데 , 왜 말을 못하냐고 ! “


이 여 주
“....“

또르륵 -,

생각보다 심각한 반응에 눈물을 흘려버렸고 .. 권순영은 머리를 쓸어넘기더니 나한테 한마디를 했다


권 순 영
“ 질투 난다고 .. “


이 여 주
“ 손 치워 .. “


권 순 영
“ ㅁ .. 뭐 ? “


이 여 주
“ 나 먼저 가볼게 “


권 순 영
“ 야 .. 이여주 ! “


이 여 주
“ 끄읍 .. 흡 .. “

골목길을 지나갈려던 그때 .. 윤정한의 목소리가 들였다


윤 정 한
“ ㅇ .. 여주씨 ! “


이 여 주
“ 정한씨 ..? “

저 멀리서 나한테 뛰어오고 있었고 .. 나는 골목길에서 멈추었다


윤 정 한
“ 헉헉 .. 여주씨 ! “


이 여 주
“ 무슨 할말있어요 ..? “


윤 정 한
“ 네 .. “


이 여 주
“ 무슨 할말 ..? “


윤 정 한
“ 여주씨 “


윤 정 한
“ 저랑 사귀지 않을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