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정략결혼 상대래요
12 : 전남친이 정략결혼 상대래요



이 여 주
“ 뭐라고요 ? “


윤 정 한
“ 사귀자고요 ㅎ “


이 여 주
“ 정한씨 , 이건 초면에 무례한 행동인거 ㄱ.. “

쿵 -,


윤 정 한
“ 저희가 왜 초면이에요? ㅎ “


윤 정 한
“ 5년전에 만난적있는데 ㅎ “


이 여 주
“ 그게 .. 무슨소리에요 ..? “


윤 정 한
“ 5년전에 여주씨 납치 당했잖아요 “


윤 정 한
“ 그 납치범이 저에요 ㅎ “


이 여 주
“....“

그때를 기억하니깐 .. 갑자기 숨이 막히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털석 -,

깨어나보니 , 병원이였고 .. 병실에는 나혼자만 있었다


이 여 주
“ 흐 .. “

드르륵 -,


윤 정 한
“ 일어났네요? ㅎ “


이 여 주
“ 권순영 어디있어요 ..? “


윤 정 한
“ 권순영을 왜 찾아요 ㅎ “


윤 정 한
“ 이제 여주씨 남친 저에요 ㅎ “


이 여 주
“ 뭔소리에요 .. 저 나갈래ㅇ.. “

철컹 -,

내 손목에는 수갑이 채워져있었고 .. 나가지 못하게 윤정한은 병문을 잠궜다 ..


윤 정 한
“ 왜 나갈려해요 , 저랑 놀아요 “


이 여 주
“ 권순영 데리고 오라고요 .. “


윤 정 한
“ 권순영 이미 멀리 떠났는데 .. “


윤 정 한
“ 어쩌죠? “


이 여 주
“ 그게 뭔소리에요 ..? “


윤 정 한
“ 권순영 , 여주씨가 바람핀줄 알고 캐나다로 유학 간다고 하던데 .. ㅎ “


윤 정 한
“ 여주씨 보기 싫다고 “


이 여 주
“ 뭔짓을 한거에요 .. 흡 .. “

권순영이 떠났다는 말에 눈물이 나왔고 .. 윤정한이 내 남친이라는게 더 짜증이났다..


윤 정 한
“ 여주씨 , 울지마요 ㅎ “


이 여 주
“ ..... “

드르륵 -,

?
“ 이여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