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새로운 비서입니다.
12. 그게 날 위한 거야

하이리아
2020.03.31조회수 613


어린 나영
ㅈ.. 지친다뇨..?


어린 나영
누구요..? 저요..?


어린 지민
그럼 너 말고 더 있어?


어린 나영
하.. 아니 내가 뭐가 그렇게 싫은 건데요


어린 나영
오빠 좋아해 주고 오빠가 저 언니 좋아해서 나도 저렇게 되면 오빠가 좋아해 주겠지? 하고 수술한 거예요


어린 나영
나도 무서웠어요 내 얼굴에 칼대는 거, 근데 어떡해요 내가 이렇게라도 안 하면 오빤 날 영원히 싫어할 건데 그리고 내가 뭐 오빠한테 나쁘게 대해요? 오빠한테는 착하게 대하잖아요


어린 지민
내가 성형 해달랬어?


어린 지민
넌 그게 문제야 나한테만 잘하면, 나한테만 착하면 되는 거야?


어린 나영
내가 뭘 더 해줘야 되는데요..?


어린 나영
내가 여기서 뭘 더 해야 오빠가 날 좋아해 주는데요


어린 지민
왜 말을 못 알아들어?


어린 지민
넌 그냥 내 옆에 없으면 돼


어린 지민
그게 날 위한 거야


어린 여주
지민아 그만해,,


어린 지민
하..


어린 나연
자식,, ㅎ 키운 보람이 있네


어린 태형
니가 키웠냐? 내가 키웠지


어린 정국
무슨 소리! 내가 키웠지!


어린 여주
ㄴ.. 나.. 잠시만 나갔다 올게..


어린 나연
어? 갔다 와..!!

드르륵-

-륵르드


어린 정국
엥? 뭐야 윤여주 어디 갔어?


어린 나연
잠깐..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