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새로운 비서입니다.
29.아버지..

하이리아
2020.04.28조회수 446


윤지훈
그게 뭐가 됐든 우리가 행복하면 나는 좋다


윤여주
행복..?


박우리
움마..


윤여주
어..? 우리 일어났어?


박우리
우니 유치원..


윤여주
헐.. 나 회사도 안 나갔는데..?


윤지훈
어쩐지, 전화 계속 오더라


윤여주
전화.. 왔었어..?


윤지훈
응^


윤여주
미치겠네..


윤여주
일단 우리는 오늘까지만 쉬고


윤여주
윤지훈 너는 우리 잘 데리고 있어


윤여주
갔다 온다!!

띡띠리릭~


윤지훈
아니..


박우리
헤헿 쌈쵸온~♡

철컥-


박지민
부회장님 회장님이 회장실ㄹ..


윤여주
네, 알겠습니다

터벅

터벅_

터ㅂ..


박지민
누나..

터벅_


윤여주
네? 왜 그러시죠?


박지민
하아.. 내가 미ㅇ..


윤여주
아뇨, 미안해하실 필요 없어요ㅎ (싱긋)

철컥-

쾅-)


박지민
하아..

똑_ 똑_


회장 (아빠)
들어와라

철컥-

쾅-))


윤여주
저.. 아버지이..


회장 (아빠)
너는 늘 필요할 때랑 잘못했을 때만 아버지라고 하지?


윤여주
미안합니다..


회장 (아빠)
어휴.. 내가 널 어떡하겠니..


회장 (아빠)
아, 그래 지훈이 왔다면서?


윤여주
응, 근데 걔 계속 나 괴롭혀


회장 (아빠)
니들이 얘들도 아니고


회장 (아빠)
우리는?


윤여주
집에


회장 (아빠)
그럼 저기 저 아기는 우리가 아니고 누구지?


윤여주
어?

쓰윽-

창문에 달라붙어있는 지훈 우리


윤여주
얼씨구..?

철컥-

쾅-))


윤지훈
사랑하는 우리 댇!!


회장 (아빠)
우리야!


박우리
움? 하부지!!


윤지훈
쳇 (마상과 삐짐에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