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새로운 비서입니다.
45. 도움 or 진심

하이리아
2020.10.02조회수 288


강슬기
그럼 일어날게


박지민
응, 잘 가고


박지민
내일 봐


강슬기
전화할게.. (싱긋)

딸랑-


강슬기
후우..


강슬기
괜찮겠지..?


강슬기
아니 뭐.. 결혼한 것도 아니고 내가 굳이 걱정할 필요가 있나,,?


강슬기
그냥 이번 기회에 확 내 거만 들어?..ㅋ

몇 분 전 카페


박지민
나 좀 도와줄래?


강슬기
어떤 걸..?


박지민
나랑 썸 타는 척 좀 해줘


강슬기
썸..?


박지민
응, 여주가 질투하게 좀 도와줘


강슬기
.......


강슬기
알겠어..!


강슬기
- 여보세요?


강슬기
- 여주야, 어떡하지? 나 오늘 못 갈 거 같은데..ㅎ


윤여주
- 어? 아, 응 알겠어


윤여주
- 응응


임나연
왜? 깡슬 못 온대?


윤여주
응,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겼나 봐


임나연
그래?


정윤서
빨리 가자 우리 기다린다


박우리
꼬꼬!!


강슬기
(피식)


강슬기
미안 여주야 나도 연애는 해봐야 되지 않겠어? ㅎ


강슬기
친구 하나 살린답시고 희생 좀 해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