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의 댄스강사(휴재)
안녕과 안녕의 차이



김태형
여주야, 무슨일있어? 왜 내 말을 못 들어??

응... 무슨일 있어...


한여주
아니... 무슨일 없어... 오늘은 나 먼저 갈게


김태형
ㅇ,여주야!!


한여주
후... 언젠간... 진실을 말할 날이 오겠지

그 언젠간이 그 날이였어야 했는데.. 너무 늦은거 같다..

다음날

학교를 도착하니 수근거리는 아이들...

???
쟤가 이나연이 무너뜨린 회사 사장 딸이래

???
쟤가?? 헐... 보통 대기업은 잘 안 무너지잖아

???
사장이 힘이 없나보짘ㅋㅋㅋ

???
그럼 이나연 회사가 2위??

???
아마도?

무슨 개같은 말이겠지라고 생각하고 끝내려고 한 나도 참....바보다...

드르륵))


김태형
한여주.. 그거 사실이냐??


한여주
뭐가??


김태형
너희 회사 무너졌다며...


한여주
어...


김태형
괜찮아??


한여주
....

안 무너졌는데...


한여주
어....


김태형
그럼 됬어...


이나연
소문 들었지?


한여주
... 원하는게 뭔데


이나연
니가 태형이한테서 꺼지는거


한여주
그게 말이냐...


이나연
그럼 내일 봐


김태형
한여주..


한여주
왜??태형아??


김태형
너가 내 동생 건드렸어??


한여주
어??


김태형
니가 내 동생 때렸냐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를 내는 니 모습에 너무 무서워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김태형
아니라고 말도 안하네...


한여주
....

쾅

교실문이 닫혔다... 어쩌면 너와 나의 관계의 문이 닫힌 걸 표현한 걸수도...

드르륵


이나연
어때?


한여주
뭐하는 짓이야?


이나연
그러게, 내가 헤어지라고 했잖아...??


한여주
허,,,


이나연
난 이만 가볼게ㅎ

... 내가 태형이의 동생을 때리고 이나연이 태형이의 동생을 구해줬다고 소문이 났다

집에가는 길에...

지강훈
ㄴ,내가 도와줄까?? 나 영상있는데...


한여주
진짜?? 그럼 좀 줄래?

지강훈
어!

다음날

나는 마지막 인사를 위해 김태형의 반에 갔다


한여주
야, 김태형


김태형
..


한여주
이거 주려고 왔어


김태형
... 머래;;ㄲㅈ


한여주
진짜... 안녕

나는 김태형에게 영상이 담긴 USB를 건네주고 왔다. 그리고 다른학교에 전학을 갔다.그리고 시간이 흘러...



내 아빠의 회사는 무너져 내리고...

이렇게 현재까지 왔다

자까
안녕하세요!! 제가 닉넴을 바꿨습니다...!!

자까
인스타 많이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