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2.첫날


또각_

또각

또각_

또각


오늘은

내가 그렇게 힘들게 취직한

예삐그룹 첫 출근 날이다


하연주
후..하연주 할수 있다

드르륵_


하연주
안녕하세요..! 이 부서에서 일하게 된 하연주라고 합니다..!


김용선
아,연주씨 반가워요 전 김용선 대리라고 해요


하연주
아,대리님..안녕하세요..


김용선
네,일단 저랑 같이 가시죠 이 회사 소개 해드릴게요ㅎ


하연주
아,네..!





김용선
일단 여기는 휴게실이고 일하다가 힘들면 여기서 잠시 쉬었다가 해요


하연주
아,네! 알겠습니다


김용선
음..우리 둘이 있을때는 말 편하게 해도 될까요?


하연주
아..! 네..!


김용선
연주씨도 말 놔요


하연주
아,네! 아니 응!


김용선
근데 혹시 나이가 어떻게 돼..?


하연주
스물셋!


김용선
아,나보다 동생이구나 난 28이고 그럼 둘이 있을때는 대리님 말고 언니라고 불러!


하연주
알겠어! 언니


김용선
이제 다른곳 가자


하연주
응!


김용선
너 친해지면 활발하구나


하연주
응ㅋㅋ 내가 낮가림이 좀 있어서ㅋㅋ






김용선
이제 다 소개 해드린거 같네요 이제 팀원들을 알려드릴게요


하연주
네


김용선
일단 첫번째로는 저기 있는 저분 정휘인 차장님입니다


정휘인
정휘인/26/차장/재환과 오랜 친구/“어머 과.장.님 쏘리~”


김용선
그리고 저기있는 저 분은 김재환 과장님입니다


김재환
김재환/26/과장/휘인과 오랜친구/“아 정휘인!!”


김용선
그리고 저분은 박우진 주임님입니다


박우진
박우진/23/하연주 중학교 동창/“야 뭐하냐?”


김용선
이제 마지막으로 저분은 김동현 팀장님 입니다


하연주
아,네! 알겠습니다!


김용선
그럼 이제 일을 시작할까요?


하연주
네,알겠습니다


타닥_


타닥_


열심히 일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왔고 내 책상을 두드렸다


똑똑_



정휘인
저기,연주씨 이거 점심시간 전까지 해줄수 있어요?


하연주
네,알겠습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