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첫사랑♡
조금만 시간을..

퓨르
2018.01.13조회수 136

아직 미움과설렘이 남아있던 나였다.. 그대로 선배고백을 받기엔 미움이 큰것같다.. 그대로 선배에개 시간을 달라는채로 집으로 왔다

아직도 설레는 내가 참 비참하다..

2개월후

난 선배를 잊자잊자 하고 지내고 있었다 그리고 선배도 다른과로 옮기게 되어서 못 보고있었다..


수영
여주야!! 너 미팅할래?? 너의 그 얼굴로 솔로라는게 넘 불쌍해서.. 3:3 미팅 어때?

수영이는 1달반정도된 친구다 인사도 잘하구 밝아서 금방 친해졌다


여주
그래!

미팅날


수영
거의다 왔데!!

안녕하세요

익숙한 목소리다.. 누구ㅈ..


태형
안녕하세요

태형선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