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귀신님
프롤로그

유라씌
2020.05.11조회수 18

나, 정예린.. 부모님은 두분 다 안 계신지 오래고, 지금은 나혼자 그럭저럭에 삶을 살고있는 중이다..

내 삶은 항상 이런 식이다, 회사가고, 집에오고, 회사가고, 집에오고 지금은 그냥 세상과 소통을 끊은지 오래다


정예린
하아... 벌써 12시가 다 됐네.. 나도 자야지

아.. 자기 싫다, 요즘 항상 악몽에 시달리는 중이다, 부모님이 죽거나.. 누군가가 내 발목을 잡아 어딘가에 빠트린 다던가..

그냥 들음 모르겠지만 꽤 무섭고 두려운 삶에 빠져 생활하는 중이다


정예린
이제 정말 자야지..

스윽-


정예린
...?

갑자기 누군가에 손길, 한마디로 체온이 느껴졌다. 원래 방에 불이 잘 안 들어오지만 무드등까지 꺼놓은 상태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김태형
흐음-, 오랜만에 예쁜 아가씨네-


정예린
ㄴ,누구세요...!

이때부터였다, 내 삶은 완전히 바꿔준.. 그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