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여사친이 여자로 보여요
# 10

한숨
2019.10.13조회수 428


박지민
모르겠다 , 잠이나 자자

다음 날

김여주
박지민 , 일어나 !


박지민
5분만 ...

김여주
지금 8시거든 ? 지각이라고


박지민
8시 ?!

07:00 AM

박지민
...


박지민
미친 년아 , 7시잖아 !

김여주
7시라고 했으면 안 일어났을 거잖아

김여주
난 아침 잠이 많은 널 깨우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 뿐이야


박지민
그래 , 너 잘났다

김여주
알아

김여주
됐고 , 너 빨리 씻고 와


박지민
응

김여주
아침 뭐 먹을래 ?


박지민
라면

김여주
아침부터 무슨 라면이야 ? 몸에 안 좋아

김여주
내가 밥 해 줄게


박지민
그러던지


박지민
야 , 근데 너 요리를 할 줄은 아는 거야 ?

김여주
당연하지 , 이래뵈도 내가 집에서 요리 담당이야


박지민
아 , 네

김여주
뭐야 , 그 반응은 ? 날 못 믿는 거야 ?


박지민
응 , 존나 못 믿겠어

김여주
저 새끼를 진짜 ...

김여주
이거 먹어보기나 해



박지민
오 , 진짜 니가 만든 거야 ?

김여주
응 , 맛있겠지 ?


박지민
그건 먹어봐야 알지


박지민
음 , 맛있네

김여주
누나가 요리를 좀 하지


박지민
누나는 개뿔 , 나보다 생일도 느린 것이

김여주
...


박지민
야 , 너도 빨리 화장해라


박지민
그 얼굴로 학교 갈 거야 ?

김여주
시발 , 아가리 쌉쳐


박지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