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호 천사!?!
13화


일어나 보니 깜깜하면서도 앞은 잘도 보이는 이상한 공간이였다...


은하
아...나..쓰러졌었구나..

다리에 멍자국이 많이 남아 있었다..


은하
으...아파.....

그와 중에 생각난 다니엘..


은하
다니엘은 어딨을까...나 없어서 찾고 있을텐데...

띠링띠링


은하
응?

핸드폰 통화소리가 들렸고 그 소리가 나는 곳에 눈을 돌려보니 나의 핸드폰이 있었고 그곳엔 다니엘이라고 써있었다..


은하
으...조금만...조금만...더..!


은하
됬다!!

날 납치한 사람들이 바보 같이 핸드폰을 옆에 두고 가버렸다..


은하
근데 왜 날 납치 한거지..아무도 없는데....

몸이 묶여있었지만 매듭마저 헐렁하여 나의 힘으로도 풀 수 있었다..


은하
왜이렇게 허술해......

띠링띠링


은하
아 맞다!전화


은하
여보세요


다니엘
어디야!?


은하
나...지금 납치 된것 같은데.....음...밖에 나가볼까....


다니엘
나가지말고 끌려갈때 어떤 방향으로 갔어?!


은하
음....오른쪽 골목일꺼야...으...기억이 잘 안나는데....아!오른쪽!!맞아!!


다니엘
다행이네......채연이랑 다른 친구들 불러서 갈테니까 잘 숨어 있어..


은하
알겠어...

이렇게 허술한데도 무서웠으며 나의 몸은 계속해 떨려왔다.


은하
일단은 저 큰 천 안속에 숨자..

나는 천을 가져놔 탁자에 펼치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쾅!!!

아이들
은하야!!


은하
나 여깄어...

성우/다니엘
괜찮아??

둘은 서로 바라보았고 무섭게 노려보았다..


지훈
그만그만!!


성운
그래 일단은 나가자..

왠지모르게 갑자기 진지하게 말하는 성운이 때문에 깜작 놀랐지만 그래도 우리는 무사히 나올 수 있었다.


은하
응??

집에 돌아와 보니..주머니에 무언가 들어 있었다..


은하
뭐지?


은하
쪽지??

-@@ 안녕??은하야? 반가워..오늘은 잘 빠져 나갔겠지?이제부터 시작이니까 조심해...

나는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단호한 홍단무
저번 부터 급전개다..헤헤


성운
저 누가 어떻게좀 해봐..


지훈
자까야 그만해에..


단호한 홍단무
뭐를??


지훈
나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