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내오빠(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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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여주야~학교잘갔다와아 오빠가 많이사랑해"

매일아침마다 본인사랑고백을 하는 저 사람은 내 오빠이자 엑스원에 리더 '한승우'다.

최근데뷔준비를 시작하려고 집에서 짐을 들고가기위해왔는데..

여주
"왜!!!!아침마다 사랑고백이냐고!!진짜!!"

집에 온날부터 날보자마자 끌어안지를 않나 볼뽀뽀를 하지를 않나!!!

오빠가 오고나서 집안이 다시밝아진건 좋은데!! 이건밝아도 너무밝잖아!!

태지우
"야! 한여주!!"

여주
"어?지우 하이!"

이애는 나랑 초등학교.중학교를 같이 나온 태지우. 어쩌다보니 고등학교도 같이오게됬다.

태지우
"야..이거미친거아니냐 이 외모를 보라고"

여주
"또누군데"


지우폰안에서 보인사진은 우리집에서 맨날 나한테 사랑고백하는 한승우였다.

여주
"아..잘생겼네"

태지우
"뭐야 반응 되게 미지근하네 역시 오빠가있어서 그런가??"

여주
"어..어.."

여주
'친구야미안..니 갤러리 그놈이 내오빠야..'

학교에 가니 엑스원이야기로 떠들썩했다. 굿즈이야기 팬덤이야기 같은 멤버를 좋아하는 애들끼리 모여서 서로 사진을 보여주며 일명 앓이를 하고있었다. 그중..한승우도 포함됬고..

여주
'어유..집가면 보는얼굴이 저건데..'

야자가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한승우
"한여주는 지금당장 학교앞 원카페로 오지않으면 니 셀카를 트위터에 올려버리겠다!!"

여주
"미친"

장난문자인줄알았는데 전화번호부에 저장된번호..

승우오빠.

가방을 싸다말고 친구를 버리고는 무작정 달려서 원카페로 뛰어갔다. 쉬지않고 뛰다보니 어느세 원카페가 보였다.

여주
'헉..헉..이오빠 어디있어..허후..'

멀리서봐도 다가렸지만 저건 승우오빠였다.

쿵쿵거리며 승우오빠앞에 앉았다.


꽃슈입니다
일반 블로그썰쓰다가 비주얼썰도 써보고싶어서 도전했는데 와..힘드네요..작가님들 짱이에요..별로쓴거같지도 않은데 7000자 넘어있고..와..2편도 호다닥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