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라졌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침대에 누우니 잠이 스르륵들었다

05:34 PM
나
흐음...몇시지...5시..어휴 얼마나잔거야

거실로 조용히나왔다

거실에 진열되어있는 성우와 나의 다정하고 이쁜모습에 눈물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뚜우-뚜루루-뚜루루-


성우
여보..세요

나
성우야아..미안해..내가미안해..흐으으으..


성우
뭐야?울어?왜그래 어디아픈거야?

나
아니..미안하고..막 너무보고싶고..흐아아아


성우
ㅎㅎ내가 더 미안해 울때는 아원이보다 더 아가같네

나
훌쩍..뭐라는거야..언제와


성우
오늘..하아..야근인데

나
...보고싶은데...푸흐..알겠어


성우
기다려..미안해

나
아니야 빨리와

전화를해서 푸니까 훨씬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
저녁이나해야겠다아

어느새 아원이도 하원을하고 내옆에 딱붙어있었다

아원
엄마아 아빠랑 싸웠어?

나
아니

아원
피이..거짓말!어제 화난거 봤는데에

나
싸운거아니야 투닥투닥이지

아원
그게싸운거잖아아!!!

나
아니래두..그래!싸웠다치자?화해했어요 아가씨

아원
-3-맨날 나만 모르고!엄마랑 아빠랑 안놀아!-3-

아원이는 삐져서 거실로 나가버렸다

나
에고;;;;일이커졌다

그시각

성우회사


성우
하과장님


성운
응?갑자기 존칭?


성우
오늘 야근 면제시켜주시면 안돼요?


성운
네 안돼요^^


성우
형!한번마안


성운
내가왜


성우
나 여주랑화해했거든ㅎㅎ


성운
아...씹..닌 애가 둘인데도 염장질이냐?것도 상사앞에서?


성우
형!미안!여소해줄께!


성운
약속지켜라 내가 대타 뛸께 가라


성우
감사합니닷!

06:55 PM
그렇게 하던업무를 마치고서 시계를보니7시가 다되갔다


성우
이제 가볼까?

나이에 안맞게 아원이랑 인형놀이를 하고있다;;

아원
오모오..남편이랑 싸우셨다고요?

나
(뜨끔)아하하 네;;;어쩌죠?

아원
무슨일이길래 싸우셨어요?

나
(갑자기 빡치네? ㅎ)아픈거같아서 보자고했더니 화내고 가버리잖아요!!!! 내 목숨보다사랑하는 남자가!!!!

그때 누군가 뒤에서 와락안았다


성우
그런줄몰랐어...

나
성우야..야근이라며..


성우
나도 내목숨보다 널 더 사랑해

나
////대체 어디서부터들은거야?


성우
흐흐 글쎄?

아원
뭐야아..우웩


성우
아핫;;;;

나
아원아!(상처)

여러분

홍보가 늦었을지 모르겠지만;;;

새작을 썼는데요...


성우
그냥 봐달라는거ㅇㅇ

나
답답해

아원
내가 말더잘해(속닥)사실 엄마아빠 꽁냥데는거 별로야

나
다들려!

아원
아함..졸리네;;

쨋든


많이 읽어주세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