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라졌다
이번엔 너냐?


나
여보세요?

???
아원이...찾고싶어?

나
누..누구야?!

???
후훗...글쎄?...아!참 아원이 바꿔줄께ㅋ 아가 엄마야

아원
엄마아 어디있어어..으아아 여기 너무무서워어..흑..흑

나
아..아원아...어...


성우
왜그래?아원이야?

나
응..여기


성우
아원아!아빠야!

아원
아빠아..아원이 데리러와아..흐아아아

???
아가 이제 전화기줘

아원
싫어어 데려다줘!

???
이게!

((((퍽


성우
아원이몸에 손대지마!

???
아하...내가 누군지 궁금하겠구나?...나..여우주 동생


성우
하아...풀어줘 아원이 아무잘못없잖아

여우주동생
ㅋㅋ근데 너 때문에 우리언니 억울하게 죽었으니까 2세가 벌받아야지


성우
그건 무슨 개논리야 어디야 내가 벌받을께

여우주동생
역시ㅋ너희약점ㅋㅋ난 이여주가 자기무덤을 팔줄이야ㅋ


성우
닥쳐..

여우주동생
구지?내가? ㅋㅋ아원아ㅋㄱㅋ백마탄 아버님 오신덴다


성우
그 더러운입에 아원이 이름 올리지마

여우주동생
그래그래ㅋㅋ여기..○○회사 지하창고야 올테면 와봐

전화가 끊겼고 성우가 나갈채비를했다

나
어디가?같이가


성우
됬어 아원이 동생지키고있어

나
하..근데 누가그런지만


성우
여우주동생...ㅆㅂ..ㅈ같은것들..

성우가 그렇게 험한말쓰는걸 처음봤다

나
미안 위험할때마다 몸이..


성우
됬어 그냥 조용히있어..응?

나
으응...


성우
다녀올께

성우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며 집을 나섰다

작가
여기서부터 성우시점입니다!


성우
성운이형 잠깐 볼수있지?


성운
응 그런데 왜?


성우
아원이가 유괴당했어 여우주 동생이라는 년한테


성운
후우..장소가어디야?


성우
○○회사 지하창고 올수있지?


성운
이따보자


성우
고마워형

전화를 끊고 급히 창고로갔다

잠시후 창고에도착하니 성운이 형과 무리들이 기다리고있었다


성운
여기!


성우
형!가자


성운
얘들아!가자!!

창고 문을 여니 먼지가 쏟아지듯 나왔다


성운
푸후..애가 여기에ㅎ

우린 조용히 창고로 들어갔다

여우주동생
와아 많이도오셨네 애들아 아가데리고와라

잠시후 건장한 남성 두명에게쓰러진아원이가 질질 끌려왔다

아원이의 얼굴은 팅팅부어있었고 옷은 거의 찢어진채로 온몸에 멍이들어있었다


성우
ㅆㅂ..애한테 뭐했냐?

여우주동생
별거안했어ㅎ징징거려서 훈육좀했어


성우
한번더 씨부려봐

여우주동생
훈육

난 화를참지못하고 그 년에게 달려가 발로 복부를 깠다

여우주동생
크억...ㅎ애들아 제네도 훈육좀시켜라

그년은 다시 일서섰다

그 무리들은 무섭게달려들었다


성운
머릿수가 많네?가자 애들아

우리는 머릿수에 밀리는듯 했지만 하나둘 쓸어트려갔다

((퍽

(((퍼억

쿵!

창고안은 오로지 맞고 쓰러지는 소리 아픈소리뿐이었다

그리고 상대를 다 쓰러트린후 보이는 창고에 시설에 또 한번 욱했다


성우
나...손에피뭋힌다

아래 떨어진 칼을 들었다


성운
야 돌았어?아원이랑여주씨,그리고둘째는?무슨 낛으로 살아?둘째는 아빠도 모르고 빛보고 여주씨는 평생 힘들어할꺼야

여주라는 이름에 손에서 칼이툭 떨어졌다

그사이 형의 애들이 아원이를 데려왔다


성운
그냥 죽기직전까지 때려볼래?


성우
ㅎ한명한테부탁해서 아원이 병원좀데려가게해줘


성운
아원이데리고 차에타있어

그리고 우린 그년을향해 또다시 달려갔다

얼마나 때리고또때렸을까..

여우주동생
크읍...쿨럭..

여우주동생은 죽기직전이었다

난 조용히 아래로 내려가 속삭였다


성우
살려는줄께 다신 이런 개같은짓 하지마

난 형과 창고를 나가기위해 뒤를돌았다

여우주동생
우리언니...너 많이좋아했다..큭...그건..알아둬..쿨럭

난 그냥 창고를 나갔다

차에타니 아원이는 치료를 받고 날 기다리고있었다

아원
아빠아..콜록ㅎ


성우
하아..아빠가미안해

아원
ㅎ아니야아...내가 힘이 약해서 그래애..미아내하디마

난 아원이를 꼭 안아주었다


성우
집에가자 엄마랑 동생보러

아원
응!가요 삼촌!


성운
푸흐 그래그래

나 아원이와 성운이형의 차를타고 집으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