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인데 남편이 바람났네요 [단편]

4화

지금부터 지민의 과거 입니다

어느날 난 평소처럼 걷고 있었어

근데 앞에 덩치큰 남성 두명이서 걸어오더라고 좀 쎄하긴 했지만 그냥 걸어갔어

근데..이러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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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읍...읍!!

남자 1

닥쳐

남자 2

빨리 끌고가자

남자 1

빨리빨리 따라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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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읍..읍..(울면서

맞아..나 납치됬었어 그것도 18살 어린 나이였지 꽃다운 고딩때 난 인생이 망가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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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읍..읍..

남자 1

시발 닥치라고

남자 2

도착했다 내려

???

제대로 데려왔지?

남자 1

남자 2

???

알겠어 나가봐

남자 1

남자 2

남자들이 다 나간후

???

얼굴에 천을 빼주며)안녕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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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읍..읍

???

아 빼줄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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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구세요(울먹

???

나?너 여친될사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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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ㅈㄹ..)

???

왜 대답이 없어?(뺨을 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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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이러세요..저한테 왜..

???

니가 너무 이뻐서 ㅎ

그렇게 난 몇년동안 맞고 감금되고..결국 난 탈출하게 되었지

근데..충격적이였어 그 여자는 풀려놨고 난 다시 잡혀왔어..

그래..권력이야..쓰레기같은 세상..

난 다 포기하고 남친이 되었지

???

이제 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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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당연히 사랑하지 울 애기~

???

힣!!

???

뽀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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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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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귀엽다 ㅎ

그래서 난 복수를 하기로 마음 먹었어 기대해

여주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