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인데 남편이 바람났네요 [단편]
7화

귀여운태태씌
2019.08.25조회수 1082

그렇게 1달정도 지난 지금

여주
이제 지민이랑도 몇달 못 있겠구나..)


박지민
요즘에 여주가 기운이 없네...


박지민
여주야!

여주
웅..?


박지민
나랑 놀러가자!

여주
놀러?


박지민
웅 가자가자(손을 잡으며

여주
그래 가자

여주
우와..이쁘다


박지민
맘에 들어?

여주
웅..


박지민
일부러 이 시간에 왔지~

여주
진짜 고마워(지민이를 안으며


박지민
나도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여주를 더 꽉 안으며

왠지모르게 여주에 눈엔 물방울이 맺혔다..행복의 눈물인거 같다

여주
이제 가자


박지민
그래

손을 꼭 잡고 가는 우리..언제까지나 사랑해 지민아..


박지민
여주야..(빼꼼

여주
웅..?


박지민
나 피곤행(침대에 누우며

여주
너 방 있자나


박지민
으웅으웅~니 옆에(여주를 안으며

여주
알겠어 ㅎ


박지민
근데 여주는 왜 애교가 없엉?

여주
난 그런거 잘 못해..;;


박지민
그래두우~~~제발요(눈 초롱초롱

여주
싫어 잘래


박지민
흥!

침대를 나갈려는 지민이

여주
어딜갈려고?(지미니의 팔을 잡아 자신의 쪽으로 끌며

덕분에 거리는 5cm도 채 안 되었다


박지민
우리아가 나 유혹하는거야?ㅎ

여주
뭐래 ㅎ

그렇게 둘은 진한 키ㅅ..


박지민
잘자(이마 쪽!

여주
너두 ㅎ


박지민
나 이거 해주면 잘꺼야(입술톡톡

여주
치..(쪽!

여주
잘자~~


박지민
웅 너두~~

이 행복..언제까지 지속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