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3번에 내 인생이 달렸다
18화 걸크 여주

방탄내사랑
2019.09.08조회수 7609


전정국
"나 너랑 할 얘기 있어"

김여주
"후..."

담배를 끄고 나한테 다가왔다.

김여주
"ㅎ 잘생겼긴 잘생겼네" ((턱을 잡으면서

김여주
"넌 다 너한테 넘어갈거라고 생각하지?"


전정국
"어?"

김여주
"니가 잘생겨서 여자들 다 넘어올거라고 생각하잖아"

김여주
"하지만 난 예외야. 잘생긴 남자는 내 이상형이 아니거든" ((찡긋

여주가 돌아서 가려고 할때 팔을 붙잡는다.

여주가 돌아보자 정국이가 입을 열었다.


전정국
"만약에 내가 너 꼬시면 넘어올래?"

김여주
"너 같은 철벽이 왜 나 같은 일진을 꼬실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디 한번 꼬셔봐"

김여주
"내가 넘어가주려나?" ((쪽

볼 뽀뽀를 한다.



전정국
"///////////"

김여주
"철벽이라더니 개 귀엽네"

김여주
"그래, 나 꼬셔봐. 내가 철벽 잘 쳐줄게" ((싱긋

그리고 친구들이랑 돌아서 가버린다.


전정국
"와... 씹... 이래서 49일을 준거야?"

..................


이한결
"오오, 김여주 드디어 사랑하는거냐?"

김여주
"입 닥쳐. 난 쟤 마음에 안 들어"


이한결
"왜, 잘생겼잖아"

김여주
"그래서 마음에 안 들어. 잘생겨서 여자들 완전 꼬이잖아"


이한결
"그럼 난 어때?"

((퍽

김여주
"니 면상이나 보고 말해"


이한결
"잘생긴 놈 싫다며"


이한결
"그럼 나 잘생긴거야?"

김여주
"닌 그냥 너무 못생겨서 싫어"

김여주
"그나저나 재밌겠는데? 철벽이 어떻게 날 꼬실건지"

김여주
"내 마음을 찔러서 잘 꼬시면 내가 넘어가줄지도 모를텐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