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3번에 내 인생이 달렸다

2화 오해 할만한 상황

아... 머리야. 깨질것 같아.

미쳤지 김여주. 술도 못 마시면서 그렇게 처먹었으니.

도대체 어제 뭔일이 있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일어나니. 전정국은 없었다.

부엌으로 가보니 라면이 있었다.

'술 좀 적게마셔라'

이 한마디가 종이에 적혀 있었다.

내 두눈에선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종이 써있던 그 한마디가 나는 정말로 좋았다.

이렇게라도 걱정을 해주니 좋았단 말이다.

어제 힘들었던 일들이 다 씻겨 나가는것 같았다.

전화기를 보니 온 한통의 메세지.

'오늘도 늦으니까. 전화하지마'

그렇지 내가 잠시 착각했어. 너 나 싫지 전정국.

안 그러면 나를 이렇게 밀어내지는 않았겠지.

..................

하루종일 집에서 집안일을 하고 난 바람을 쌔러 나갔다.

정국이랑 자주 데이트 하러 갔던 놀이터로 갔다.

그곳에는 우리가 웃고 울었던 추억들이 모두 있었다.

..................

김여주

"정국아, 이거 봐봐"

내손에는 반짝거리는 반지가 있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누가 준거길래 그렇게 좋아하는데"

김여주

"오~ 질투하는거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큼... 질투하긴 누가 질투해"

김여주

"은근히 기분 좋은데? 철벽 전정국이 질투해주니까"

전정국 image

전정국

"마음대로 생각해라"

..................

놀이터 그네에 앉아 추억에 잠겨 있다가 나는 다시 집으러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해가 지고 어두워졌다.

여직원

"사장님, 많이 취하셨어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음냐..."

집앞에 오니 술에 취해 서있지도 못하는 정국이와 회사 여직원이 꼭 붙어 있었다.

딱 봐도 오해할만한 상황이였다.

방탄내사랑 image

방탄내사랑

허류... 대박사건이요!!!

방탄내사랑 image

방탄내사랑

신작이 벌써 순위권이라니요ㅠㅠ.

방탄내사랑 image

방탄내사랑

그것도 72위나ㅠㅠ

방탄내사랑 image

방탄내사랑

너무 감사해요ㅠㅠ ((큰절

방탄내사랑 image

방탄내사랑

더 열심히 스토리 짜서 나중에 사이다 왕창 넣도록 할게요!!!

방탄내사랑 image

방탄내사랑

재밌게 보셨다면 손팅하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