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3번에 내 인생이 달렸다
29화 여주의 진심

방탄내사랑
2019.09.21조회수 7034

그렇게 도착한 곳은 자신의 집앞...

바닥에 쭈그려 앉아 정국이의 자료를 꺼내서 읽어본다.

이름: 전정국

나이: 19살

가족관계: 엄마, 아빠, 자신

전화번호: 010-0901-1997

여주는 자료를 다시 가방에 넣어놓고는 이 번호로 전화를 건다.

((뚜루루

~아무것도 없던~

근데 이상하게 어떤 전화벨 소리가 앞에서 들렸다.

여주가 고개를 들어보자 앞에 정국이가 서있었다.


전정국
"내 번호는 또 어떻게 알았데?"


전정국
"김여주... 너야 말로 스토커야?"

차갑게 대하는 정국이의 여주는 아주 많이 섭섭했다.

김여주
"야, 전정국"


전정국
"왜 불러"

김여주
"너 이제 나 싫어?"


전정국
".............."

김여주
"말을 해. 나 이제 싫냐고"


전정국
"................."

김여주
"나 꼬신다면서, 그러니까 꼬시라고"

김여주
"왜 내 마음 싱숭생숭하게 만들어 놓고 이러는건데...?!"


전정국
"................."

((또르르...

아무말이 없는 정국이를 보고 여주는 정국이의 넥타이를 잡아 당겨 입을 맞추었다.

첫 입맞춤처럼 찐하게 입을 맞추었다.



전정국
"하아... 너..."

김여주
"이씨 몰라//"

김여주
"너한테 내가 넘어간것 같다고"


전정국
"뭐?"

김여주
"너 나 꼬시는거"

김여주
"성공했다고 전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