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가 우리학교 선생님
80. 출장 (7)



별이
Give me a big band and an ointment for the waist. (허리에 붙일수있는 밴드랑 연고 주세요.)

약사
Yes, sir. ( 네 알겠습니다. )


별이
And do you have any packs to keep your stomach warm?( 그리고 배 따뜻하게할수있는 팩 있나요? )

약사
Yes, I do. Would you like that, too? ( 네 있어요. 같이 드릴까요? )


별이
Yes. Here's the money. ( 네. 돈은 여기있습니다. )

약사
It's too much money. ( 돈을 너무 많이 주셨는데요.. )


별이
It's okay. Just take it. ( 괜찮아요. 가져가주세요. )

약사
All right. I put what you need in here. ( 네 알겠습니다.. 필요하다고 하신건 여기있어요 )


별이
Oh, thank you. (네 감사합니다 )

약사
Thank you. ( 감사합니다 )


은지
...설마..

.

.

.

부우우우우웅


별이
내일 용선언니 무슨 업무 있어?


은지
내일 보고서 처리해야 합니다


별이
내일 용선언니 업무 싹 비워놔


은지
네.

부우우ㅜ우웅ㅇ

.

.

.

.

.

쾅!!


정국
뭐야? 손에 뭐사가지고 온거야?


별이
알아서 뭐할건데? 신경 꺼


정국
(쫄)


별이
김용선 방에 들어와봐


용선
....응..

벌컥

쾅!!

.

.


정국
후....


윤기
와 방금 너 맞을줄 알았는데


슬기
클날뻔했어


휘인
아 근데 진짜 해장국 맛없었어?


정국
아니? 맛있었는데?


휘인
???? 나 왜들어간거야


윤기
그냥 들여보내고 싶었어


혜진
약간의 실험이랄까


휘인
우씨!!!


정국
요리하나는 잘하네 누나


휘인
훗!


초롱
요리만 잘한다,,,


휘인
...

.

.

.

벌컥

쾅!!!!


용선
.......


별이
.....


용선
(쫄)


별이
....

말없이 가져온 봉지를 뒤적거리는 별이와

그 옆에 쭈뼛쭈뼛 서있는 용선이


별이
....

스윽

별이는 말없이 봉지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게 뭔지 궁금한 용선이는 기웃기웃 거리다 별이의 눈을 마주쳤다


용선
ㅇㅁㅇ..!!


별이
......


별이
옷 벗어


용선
으응..? (당황)


별이
윗옷 벗어보라고

스윽


별이
.... 씨발


별이
침대에 앉아

털썩


별이
뒤돌아

휙


용선
(쫄)

스윽


용선
으앗!!!!


용선
...ㄸ..ㅏ...거...

별이는 용선이의 상처에 연고를 발라주었다


별이
언제 다쳤어


용선
바다...에....ㅅ...ㅓ...


별이
하...

스윽

착

밴드까지 붙여준뒤


별이
옷 입어


용선
으응...

스윽


용선
그럼.. 끝...난...거...ㅇ...ㅑ..?


별이
아니


용선
...어...응...

또다시 봉지를 뒤적거린후

무언가를 꺼냈다


별이
....


별이
이거 잘 갖고있어.

스윽


용선
...이건...


별이
내일이잖아. ㅈ같은날.


용선
......


별이
그리고 언니 업무 내일부터 몇일간 싹다 비워놨으니까


별이
집에서 나가지말고 쉬어.


별이
알았어?


용선
응...


용선
이제 진짜 끝난거야?


별이
아니?

포옥


용선
...!!!


별이
미안해


용선
우씨..


용선
뭘 자꾸 미안하대!!!


별이
...ㅎ

쪽


별이
미안해 그냥..


별이
불편하게 해서..


용선
아니야 괜찮아


용선
근데 계속 안고있을거야?


별이
싫어..?


용선
아니아니


별이
그럼 됐어 ㅎ


용선
문별이 많이 컸네


별이
당연하지ㅎ


용선
얼른 해장부터 해 ㅎㅎ


별이
응...!

.

.

.

.

비하인드

.

.

.

.


일훈
용선누나 뭔일 아는거 아니겠지...


윤기
에이 설마..


정국
아니야 아까 나 노려보는데... 완전 죽일듯한 눈빛이였다구...


휘인
그건 너라서 그런거겠지...


초롱
그니까


슬기
설마 문별이가...


혜진
그러ㄱ.....

으악!!!


혜진
...?,!??!!!!!!!?!!!!!!


휘인
헤???!?!!!!!!


윤기
뭐야 안에서 뭔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정국
휘인아 너가 가서 들어봐


휘인
누나 붙이라고..!


정국
빨리 문앞에 가봐


휘인
아냐 무서워서 못하겠어..ㄷㄷ


초롱
설마.....


초롱
문별이가... 김용선을 ....


초롱
ㄸ..ㅐ...


슬기
에이 걔가 그렇게까지 쓰레기는 아니야

악...!!!!!


슬기
쓰레기 새끼인가???!!!!!

잔뜩 오해중이였다고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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