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가 우리학교 선생님
9. 80%

어떤무무
2020.05.11조회수 296

벌컥


용선
별 얘기좀하자

지금까지 봐왔던 용선의 모습과

사뭇다른 모습이였기에 순순히 따라간다


별이
...네

털썩


용선
앉아

털썩


용선
너 시무룩해져 있던 이유가 뭐야


별이
......


용선
너 내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해서 그런거잖아


별이
.......ㄴ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을한다

확


용선
그거 너야


별이
녜...?


용선
그거 너라고


별이
그럼 넘어온 거에요...?


용선
아니,


용선
80% 성공했어


용선
남은 20%는 앞으로 채워


용선
삐지지말고ㅋㅋ

쓰담쓰담


별이
알았어요..//


용선
나 잠깐 밖에 나갔다올게


별이
같이가여


용선
잠깐이면 돼ㅎㅎ


별이
네....

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용선
끼야아아...!!


용선
ㅊ...초롱이

뚜루루루


초롱
_여보세ㅇ


용선
_끼야아아잉!!! 미쳤어!!!


초롱
_성공했냐?


용선
_했는데..


초롱
_...??


용선
_몰라..!!!


용선
_미쳤어!!!


초롱
_밥한번 사라ㅋㅋ


용선
_네!


초롱
_근데 너 아파트 단지냐


용선
_ㅇㅇ


초롱
_아이고.....


용선
_왜?


초롱
_너 난리친거 별이한테 다 들렸을거다


용선
_.......


초롱
_끊는다ㅋㅋ

뚝


용선
하......

꺄아아아아!!!

미쳤어!!!!


별이
응..??


별이
용쌤 목소린데..?


별이
ㅋㅋㅋㅋ 기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