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가 우리학교 선생님
99. " 벼리 마음껏 보세여 "

어떤무무
2020.11.21조회수 139

부우우우웅





별이
지금 몇시지?


용선
11시 30분..


별이
어우 도착하면 1시 넘겠네...


용선
내일 토요일이니깐 푹자 ㅎ


별이
넹...








스윽


별이
손 줘봐..


용선
운전중이잖아...


용선
안돼


별이
나 운전 잘하는데..


용선
...자,

스윽

꼭


별이
ㅎㅎ


별이
이렇게 가자 ㅎㅎ


용선
그래 ㅋㅋ


별이
사랑해



얘가 오늘따라 왜이런담




용선
오늘 무슨일 있어?


별이
아니.. 사랑한다구


용선
나도..


별이
헤헿..


용선
무슨일 있지?


별이
아니? 없는데...


용선
그래?


용선
알았어 ㅎ





용선
별아 너도 이거 먹을래?


별이
아니야ㅎ 언니 먹어


용선
너 배고프다며..


별이
아니야! 나 안 배고ㅍ...

꼬르륵


용선
..자, 아-


별이
..아-

냠냠


별이
맛있네 ㅎㅎ


용선
하면서 입에 넣어줄게


별이
웅




30분 뒤



띡띡띡띡

띠리링

철컥

쾅




용선
고생했어 ㅎ

쪽쪽쪽쪽쪽


별이
..ㄱ..그만..


용선
ㅎㅎ 고마웠어

쓰담


별이
히힣..씻고 오자 ㅎㅎ


용선
웅






잠시뒤

탁탁


별이
개운하당


용선
ㅎ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앉은 용선이와

화장대에 있는 별이




용선
머해 빨리와..


별이
핸드폰 보고 있으면서.. ㅡㅡ


용선
ㄴ..너가 안오니깐 그런거지..


별이
핸드폰 보면서 엄청 웃고있었으면서..


용선
아니거든..!


별이
거짓말 하지 말구 기다려 ㅡㅡ


용선
치..






용선
별 또 보고 싶다..


용선
진짜 예뻤었는데...



스윽

확

별이가 자신의 얼굴을 용선이의 얼굴 바로 앞에 갖다 댄다


별이
자, 벼리 마음껏 보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