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주나사다 14화


부엌

식탁에는 스테이크와 샐러드 수프등이 차려져 있었다


고여주
"와...주인은 여태까지 이렇게 맛있는 음식 먹은거야? 우리한테 고양이,개사료 줘 놓고선..."


고여주
우와~~


박지민
오늘 처음으로 여주씨가 여기서 밥을 먹는거니까 솜씨발휘 좀 해봤어요


고여주
아 그쵸 맨날 이렇게 먹는거 아니죠?


박지민
당연하죠 그 동안 여주씨가 질.리.는 음식만 먹었을 것 같아서 많은 음식을 차린거죠


고여주
(그 동안 질리는 사료만 먹은 사람) 예?... 제가 음식을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박지민
장난이고요 일단 먹어봐요 먹으면서 아까 못한 얘기를 좀 해야할 것 같네요^^


고여주
하하...잘 먹겠습니다

냠냠쩝쩝


박지민
왜...도망쳤어요?


고여주
예...?


박지민
아니다...왜 저는 자꾸 여주씨가 거짓말 치는 것 같죠...?


고여주
거짓말이라뇨...저 거짓말 잘 못해요 그리고 아까 학교 안다닌다는게 아니라 방학이라서 안다닌다고 한거에요!


박지민
............


고여주
"이제 무슨 변명을 해야하지...화제를 돌릴 수 있는거..."

악!


박지민
?!?!?!??!!


고여주
흐흑ㅠㅠㅠ아파ㅠㅠㅠ

여주는 자기가 들키지 않을려고 일부로 칼에 손을 베인다


박지민
괜찮아요?! 빨리...구급상자

박지민은 자신의 방으로 가서 구급상자를 가지고 온다


박지민
손 줘봐요

치료중....


박지민
(중얼) 쪼끄만 애한테 칼을 주는게 아니었는데...


고여주
죄송해요...제가 칼을 잘 써본적이 없어서요...


박지민
아니에요 손 보니까 많이 안다친 것 같네요 다 드셨으면 방으로 들어가도 되요


고여주
네...그럼... "아프긴 하지만...안 들켜서 다행이다..."


박지민
"왜 안 말해주는거지...."


아미인썸니아
여주는 왜 숨기려고 하는걸까요...? 말하면 편할텐데... *힌트:여주는 동심이 파괴되지 않은 순수한 아이입니다



아미인썸니아
그리고요 1000번이 넘었더라구요... 감사합니다❤(축하는 처음이라...) 이상 말이 딸리는 작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