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희철이 들려주는 은혜의 사랑 이야기
Pye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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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내 이웃은 연예인


"오늘은 동해오빠 바쁘니까 나 안찾아오겠지?"

나는 어느새 동해오빠에게 심하게 빠져있다는것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동해오빠의 덕질을 이어갔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빠진거지.."

동해오빠를 만나다 보니 나도 어느새 동해오빠를 만나는것이 익숙해졌다.

"동해오빠와 데이트는... 뭐래! 그런거는 꿈도 꾸지 말아야지."

"따르릉뜨르릉따르릉"

08:46 AM
"이 시간에 누구지.."

"어? 010-7777-9000?"

"이거 누구 전화번호지????"

나는 그만 공포에 질려 핸드폰을 던져버리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