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팅커벨
팅커벨

오잉꼬잉
2018.02.23조회수 56

03:45 PM

모모
난 모모야! 다치지 않았니? 널 찾고있었어!

03:45 PM
유리
저.. 저를요? 완전 팬이예요!

03:46 PM

모모
고마워! 난 너가 태영이랑 잘 되게 도와주려고 왔어! 하지만 그전엔 세가지 약속이 필요해.

03:46 PM
유리
음.. 뭔데요?

03:46 PM

모모
나에게 나에 대한 걸 물어보지말기,나에 대한걸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기,내가 말하는 걸 잘 따라주기. 이걸 하나라도 어기면 나와 나에 대한 기억 모두 사라져.

03:47 PM
유리
네!! 근데 뭐라고 부를까요? 제 이름은 유리인데..

03:47 PM

모모
'모모'라고 부르면 오해 받으니까.. 요정님 어때?

03:47 PM
유리
요정님은 좀 그렇구.. 그래! '팅커벨'이라고 부를께요!

03:48 PM

모모
그래!!

03:48 PM
유리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우선 집으로 가요!

03:49 PM

모모
그래 그러자! 아!! 근데 난 너말고 아무한테도 보이지 안으니까 명심해!

03:49 PM
유리
왜 저한테만.. 아 맞다.. 질문하면 안돼지.. 자세한건 집에 가서 얘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