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친구들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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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내 강아지님?!



강다윤
저...다니엘?



녤이
왜?


강다윤
우리 나갈래?


녤이
이 상태로?


강다윤
응


강다윤
(요즘들어서 다니엘이 사람일때가 더 좋다)


녤이
그럼 농구공 챙겨야겠다


강다윤
농구도 할 줄 알아?


녤이
그럼 내가 그것도 모를까봐?


녤이
혼자 있을 때 TV 틀고 봐서 다 알아


강다윤
사람이 아무도 없네...


녤이
원래 이때는 별로 없어


녤이
오전에는 학교가고, 회사가고 해서 적지

(10분 후)



녤이
하...힘들다


강다윤
(혼자서도 잘 노네....)


강다윤
(근데 혼자 노는것도 잘생겼다....)


녤이
(농구공을 던져 주며)주인님도 놀아


강다윤
나 농구 못해...


녤이
(나를 잡아 끌며)못하긴 왜 못해, 하면되지


녤이
저기 골대에다가 넣기 라도 해봐


강다윤
(에잇, 몰라!!)


녤이
어! 들어갔다!!


강다윤
정말?


강다윤
정말이네!!


녤이
거봐, 할 수 있을거라 했잖아!!

낯선 사람
어머, 이게 누구야?


강다윤
(뒤를 돌아보며)너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