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밀정원
8화:에필로그

☆유주사랑꾼
2018.02.20조회수 162

민규가 떠난지 1년 반이 지났다. 많은 꽃들이 피고 졌으며,우리들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김소정
유나야,민규가 자신이 떠난 뒤에 이 편지를 전해달래.


전원우
이게....민규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


문준휘
이 편지보니까 더 실감난다.민규 없는거


황은비
하아.....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김민규
안녕,유나야? 지금 네가 이 편지를 받을때 나는 아마 하늘에서 쉬고 있겠지? 이렇게 떠나서 진짜 미안해. 더 오랫동안 너랑 함께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근데 나 사실 고1때 부터 너 좋아했어.이제 와서 고백한게 후회되내. 다음 생에는


김민규
우리 꼭 만나자,다음 생엔 더 오랫동안 내가 너의 곁에 있을께. 미안해. 유나에게 보내는 내 사과문. ps.편지는 찢어버리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