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선배가 날 좋아한데요.[장편]
#28


열분...

드디어 자꽈가 돌아왓습니다ㅜㅜㅜ

잼게 읽고 🤚🏻팅♡

내 손목을 누가 낚아챘는대...?

박지민,?

야 니가 뭔데 여주건들여

뭐? ㅋ 야 박지민 넌 왜끼어드냐?

얘 내꺼야. 건들이지마.

?

개같네. 쟤가 왜 니꺼냐. 니꺼긴 뭘 니꺼냐고.

여주야 저기 가서 꼭 귀 막고 있어야돼. 알았지? ㅎ

으응..

진짜 숨어있는데 무서워 죽을것 같다

박지민 크게 다칠까봐 무서운 것도 있고.. 그냥 그 분위가 무서워.

박지민 진짜 빡치면 개무서운데...그 빡친 모습도 생각나서 너무 무섭고..

귀 막으라고 했는데 귀 막으니까 더 무서워. 그냥..있을래.

한쪽 구석에 숨어있는데 숨소리. 욕하고 때리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하...박지민.. 왜 일을 크게 만드는데..

그렇게 몇십분이 흐르고.

터벅터벅

누구지..제발 박지민이어라. 아까 그 개새끼 말고...

흐흡..끅..(울먹)

숨죽여 울고 있는데

...

공주 왜울어ㅎ 가자.

박지민이다..진짜 다행이야. 근데 박지민 상태가 진짜..

말도 안나올 정도로 심각했다.

오빠..이게 뭐야.

...? 나 지금 오빠라 불렀니?

에라 모르겠다. 석진오빠때문에 습관된거 같기도하고...몰라.

(피식) 오빠라 부르니까 좋네. 이제 그렇게 불러.

엥? 시룬데..

나도 싫은데

알았다 알았어. 진짜..일은 더 크게 만들어 놓고 ..진짜 오빠 못말린다.

안죽으면 된거야 ㅋㅋㅋ

진짜...속상해 뒤지겟네

손이고 뭐고 다 피투성이에다 손하고 얼굴은 멍까지 들어있으니..

진짜 내가 다 미안하고 속상하다.

괜찮다니까. 나 막 싸움에서 지는 편은 아니라서.

자랑이냐?

오빠한테 그렇게 말한거야?...(짐무룩)

아아..아냐. 병원가자

됬어. 며칠 후면 다 나아.

안돼. 보건실 가.

싫어

아아악 진짜? 나 화낸다?

푸흐 알았어

진짜...우씨

ㅋㅋㅋㅋㅋㅋ

빨리와

...?

박지민 손을 잡으려 했는데 박지민이 날 피했다.

순간 무서웠다. 내가 이제 다가가려 했는데.. 이번에는 박지민이 날 싫어한걸까봐

내가 뭐 잘못했나..?

네. 끝이에ㅕ ㅎ

다음주에 돌아오게씁니당...

앞으로 댓글 신경 안쓰려구영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