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들은 입양아

28. 매점

아씨 엉덩이 아파.. 누구야

민윤기

여기 앉아

민윤기

내 옆에

전여주

어..??

뜻밖이었다. 나는 다른 사람인줄만 알았지 민윤기였을줄은...꿈에도 몰랐다.

전정국

아, 민윤기가 선수 쳐가네

박지민

윤기..나빠

선생님

애들아 얼른 자리 앉아

그렇게 지민이는 어떤 여자애와 앉고 정국이도 여자애랑 앉았지만...

전정국

나도 여주랑 앉고 싶은데..

태형이는....

혼자 앉게 되었다.

김태형

아니 왜 나만 짝 없어??

민윤기

넌 그대신 내 뒤에잖아

??

어...그 태형아..나랑 앉을래..?

선생님

그래 둘다 짝없으니까 너희 둘이 짝ㅎ..

김태형

저 혼자 앉을게요

??

.....

그렇게 용기있던 여자애는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갔다. 조례시간이 끝나고 학교가 너무 오랜만인지라 학교를 돌아다니고 싶었다

전여주

윤기야

민윤기

전여주

학교 돌아다니자!

민윤기

뭐하러 학교를 돌아다녀 그냥 반에 있어

전여주

치...궁금하단말야

민윤기

...그럼 가든가

전여주

그래!!

나는 민윤기를 잡아끌면서 뒷문으로 향했고 나가기전 애들이 잘 적응하는지 반을 둘러보았다

지민이는

박지민

...아 진짜?

왜인지 말을 바로 한다. 솔직히 말해. 너 지적장애 아니지 이건 나중에 물어봐야겠다 지민이는..애들이랑 잘 놀고있고..

정국이는

??

정국아 이거 먹을래?

전정국

치워

??

정국아 물 마셔!

전정국

물 싫어해 치워 좀.

정국이는 폰으로 게임을 하는데 여자애들이 꼬였다 하지만 다 내쳐내자 여자애들도 하나둘 나가기 시작했다.

마지막 태형이는

김태형

......

잔다.

민윤기

안가?

전여주

어어 가!

전여주

우와..매점도 있네?

민윤기

고등학교는 거의 매점있더라고. 누나 중딩때 없었어?

전여주

없든데...

민윤기

여기서 맛있는거 많이는 못먹을거야

전여주

왜??

민윤기

없을거거든

전여주

엥..?

난 이해를 못했다. 매점인데 먹을건 많지않을까? 근데 왜 못먹는다는 거지..?

??

꺄아아아아악!!!!!!!

전여주

뭐야 어디서 익룡 소리ㄱ, 아악!!!!

갑자기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수많은 애들이 매점을향해 달려왔다. 와씨 무슨 불난줄 알겠어...

전여주

으..으..아..!!

수많은 애들에게 휩쓸리다 발을 잘못디뎌서 뒤로 넘어질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날 잡았다.

전여주

ㅁ,뭐야. .

작가 사담.

안녕하세요 태태버거 입니다. 최근 별테로 인해 일이 있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별도 많이 올라갔어요 너무 감사해요

저는 꾸준히 팬픽을 쓸테니 재밌게 봐주시고 제가 작가를 그만 둘때까지 함께해요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