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들은 입양아

외전 2. 윤기가 여주에게 애교

떵우내가사랑해님이 원하시는 소제!

윤기가 여주한테 애교를 부린다면??

박지민

누낭 누나앙 여주누낭

전여주

아구 귀여워라 지민아..ㅜㅜㅜ

민윤기

뭐야?

전여주

뭐긴 뭐야 우리 지민이 애교 부리잖아

민윤기

ㄴ,내가 누나 남친인데 이러기야?

전여주

응 이러기야 너도 그럼 애교 부려보든가

민윤기

아 싫어!

민윤기

누나..진짜 변했어

전여주

그래서 안 부린다고?

민윤기

후웅 늉기는 속상해 후웅후웅

전여주

...........

민윤기

왜구뎨 누냐가 융기랑 안노라쥬고..속땅해!

전여주

........

민윤기

왜 말이업쪄 찌발 나 속상하댜규 현타오니깡 무슨 말이라듀해바

전여주

....ㄱ..귀여워..응...귀여워..

민윤기

지짜? 늉기 기여웡?

전여주

응...귀여워서 진짜 깨물어버리고싶다..

민윤기

늉ㄱ...

전여주

이제 그만

전여주

스탑

전여주

하지마

전여주

넌 충분히 귀여워..알겠지..?

민윤기

ㅇ..응..

한편 여주랑 얘기하던 지민은 어디갔을까

누구말을 듣기론 화장실에 갔다고 한다. 왜 일까? 그건 알아서 생각하길

인터뷰 ( 누군가가 들은 그 누군가의 애교 )

누군가

아..여기가 인터뷰하는 곳이군요

누군가

오오오 목소리도 변조되네요?

??

네네 자 이제 말씀해주시죠

누군가

네..저는 우연히 거실로 걸어가던중 애교를 부리던 한 흐물거리는 인간을 봤습니다.

누군가

충격적였죠 이야...어쩜...애교를 그리도 못하는지..

??

그럼 ㅇㅇ씨는 잘하시나요?

누군가

예? 아우 저야 뭐 못하죠 하하

누군가

아아 그리고 제가 그걸 멍하니보다 지민이가 갑자기 화장실로 뛰어가는 모습을 봤는데요 물어보니까

누군가

갑자기 뭔가가 올라온다고 비키라고하고 절 밀치고 갔어요 야...힘이 원래 약한앤데 무슨일인지 그때는 헐크마냥 뭘 다 밀치고 갔어요

??

그렇군요 중요한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