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나들
5화 고마워


며칠 동안 남주는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학교가서 쉬는시간 마다 맞고

아무일도 없단 듯이 생활하고

남주는 오로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자신을 버려가면서

지키고 있었다

아무 일 없단 듯이 학교에 왔다

남주시점


주현
그래서 있잖아


예리
ㅋㅋㅋㅋ


쯔위
와


채영
대박이다


주현
ㅋㅋㅋㅋ


지훈
...............

지훈이 무슨 일 있나?

왜 말이 없지

친구 2
남주야

남주
알았어 갈게


도경수
야 오늘은 내가 기분 안좋은니까


도경수
많이 맞자

퍽퍽

하 이제 조금씩 힘들어진다


도경수
이제는 누나들 상관없이도 때릴거야


도경수
각오해

하.....

조금 있다가 들어가야지

학교 끝


지훈
..........


주현
갸자


채영
가자 남주야


지훈
잠깐만 나 남주랑 할말 있어


쯔위
그래 알았어


지훈
남주야 옥상으로 와줘

무슨 일이지?

남주
알겠어


지훈
남주야 우리 사이에 비밀없지?

왜 그러지?

남주
당연하지


지훈
남주야 솔찍히 너 맞고 있지

???

남주
어??


지훈
맞잔아

남주
어떻게 알았어?


지훈
우리 알고 지낸 시간이 얼만데

남주
지훈아 사실....

남주
너니까 말해줄게

남주
나 쉬는시간 마다 맞았어

남주
옥상에 올라간 이유도 맞으러 간거였어


지훈
우리 일단 누나들이랑 말하자

남주
하지만 위험할수도 있어


지훈
괜찮아 너를 위해서 위험이 무슨 문제니?ㅎㅎ

남주
지훈아.....


지훈
누나들 안녕하세요


나연
어 지훈아 오랜만이야


지훈
저 누나들 다 불러 주세요


나연
어 알았어

(다나옴

모두
왜?


지훈
남주야 너가 말해

남주
사실은

남주
도경수랑 다른 애들이 누나들 넘기라고

남주
했는데

남주
누나들 위험한까봐 싫다고 했는데

남주
누나넘기라고 쉬는시간 마다 옥상에서 때리고

남주
말하면 누나, 소중한 사람들 위험할거라고

남주
그래서 말 못했어

남주
미안해

그때 지효누나가 나에 옷을 들처보았다


지효
남주야.....

지효누나가 나를 알아주었다

바닥에서 맞다가 따뜻한 지효누나에 품에있었다

나도 모르게 눈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남주
흑....흑


나연
그동안 힘들었지


정연
미안해 그런일 일어난줄도 모르고


모모
먹기만 하고...


사나
관심도 안갔고


미나
맞고 있는줄도 모르고


다현
아파하는 줄도 모르고


채영
힘들어하고 있을때 웃고 있고


쯔위
그런 상처가 생길 때까지 도와주지 못한게 너무 미안해


지훈
소중한 사람을 위해 애쓰고 있을때 몰라서 미안

남주
아니야ㅎㅎ

남주
그지금 도와주고 있잖아

남주
나도 미안해 고마워 그리고

남주
사랑해

남주
나는 힘들지 않았어 소중한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한것 뿐이야

나는 고개를 숙이고 들었을때

모두 눈에 미안함, 고마움이라는 마음이

눈에서 나오고있었다

모두
흑... ..흑

몇분후 모두 말이 없어졌다


나연
일단 진정해보자


나연
우리 이렇게 만든에 어떻게 할래?


정연
일단 패야지


모모
그리고 강전


사나
퇴학도 좋은데


지효
그냥 이세상에서 없에 버리고 싶어


미나
우리 남주가 많은 아픔보다 심한걸 해주고 싶어


지훈
좋은 생각이 있어요

(소곤소곤

다음날


도경수
안녕 남주


도경수
이제 맞자

퍽퍽

명치 주먹으로 때림

남주
쿨럭

남주
아


나연
잠깐만


도경수
?


지훈
찍었지?


주현
응 잘나왔어


정연
자 이제 증거도 있고 너만 맞으면되


도경수
ㅎㅎ 말 했구나


도경수
근데 어쩌지 이건 수가 너무 많은데


모모
모가 이렇게 말이많아


지효
퍽

지효에 선방

도경수는 그렇게 처맞았다


도경수
ㅎㅎ 못 이기겠다


도경수
너라도

남주를 처다보면서


도경수
칼을 쓱)


도경수
잘가

있는 힘껏 칼로 배를 찔렀다

남주
아흑

피가 촬촬흐른다

남주
악

남주가 기절


나연
남주야


나연
미나부터 밑에 있는 애들 다 병원가


주현
119빨리

119 대원
위급 환자 입니다 보호자 한분 타주세요


정연
감히 우리 남주를 저렇게 만들어 너는 제삿날이야

도경수를 죽도록 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