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일뿐이야.

05

어느덧 윤기의 집에 초대받는 날

집안으로 들어간 여주가 작은 꽃다발을 내밀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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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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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어머니

고마워요

꽃다발을 보며 한번 웃은 윤기 엄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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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어머니

아, 앉아요

윤기의 엄마의 말에 3명이서 식탁에 앉아 이런저런 말을 나누고있었던 찰나에

띠리링..띠리링...

윤기의 핸드폰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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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발신자가 누군지 확인한 윤기는 여주의 눈치를 보며 반대쪽으로 덮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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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무슨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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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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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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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어머니

아 내 정신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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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어머니

뭐 마실꺼라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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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어머니

여주는 커피 좋아한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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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전 아무거나 잘먹어요 어머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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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엄마 괜찮아 안줘도 돼, 방금 우리 커피 먹고왔어

윤기의 말에 표정이 약간 굳어지며 여주에게 말하는 윤기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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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어머니

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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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어머니

우리 윤기, 커피마시면 잠 못자는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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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윤기..오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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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어머니

데이트만 하고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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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어머니

잠을 못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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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어머니

7년이나 만났는데, 진짜 모르는구나?

갑자기 이런 말을하는 윤기의 엄마에 당황스럽고 부끄럽기만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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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어머니

자, 여기 마셔요 커피

윤기의 엄마가 여주의 앞에 커피가 들은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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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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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제부터 본격적인 고구마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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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모두 기대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