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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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SOPE
2019.05.25조회수 462

어느덧 윤기의 집에 초대받는 날

집안으로 들어간 여주가 작은 꽃다발을 내밀며 말했다


김여주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윤기의 어머니
고마워요

꽃다발을 보며 한번 웃은 윤기 엄마가 말했다


윤기의 어머니
아, 앉아요

윤기의 엄마의 말에 3명이서 식탁에 앉아 이런저런 말을 나누고있었던 찰나에

띠리링..띠리링...

윤기의 핸드폰이 울렸다


민윤기
..?

발신자가 누군지 확인한 윤기는 여주의 눈치를 보며 반대쪽으로 덮어버린다


김여주
..?무슨일..있어?


민윤기
어?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김여주
...그래?


윤기의 어머니
아 내 정신 좀 봐..


윤기의 어머니
뭐 마실꺼라도 줄까?


윤기의 어머니
여주는 커피 좋아한댔지?


김여주
아..전 아무거나 잘먹어요 어머님..ㅎ


민윤기
아 엄마 괜찮아 안줘도 돼, 방금 우리 커피 먹고왔어

윤기의 말에 표정이 약간 굳어지며 여주에게 말하는 윤기의 엄마


윤기의 어머니
아, 맞다


윤기의 어머니
우리 윤기, 커피마시면 잠 못자는거, 알아요?


김여주
...네?윤기..오빠가요?


윤기의 어머니
데이트만 하고오면은


윤기의 어머니
잠을 못자더라구요


윤기의 어머니
7년이나 만났는데, 진짜 모르는구나?

갑자기 이런 말을하는 윤기의 엄마에 당황스럽고 부끄럽기만한 여주


윤기의 어머니
자, 여기 마셔요 커피

윤기의 엄마가 여주의 앞에 커피가 들은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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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


작가
이제부터 본격적인 고구마 시작입니다


작가
모두 기대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