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생님
가녀린 여주인공보단 매력있는 악녀가되겠다.



여주
좋아해요..

얼굴을붉히며 이한마디 뱉어내면 안넘어오는 사람이 없더라..

나는 사랑이 고프다.

고아로태어나 입양되었던 난 그사실을 늦게 알게되고 크게방황 하기시작했다. 이미 그런존재였다는것에.. 꾀 큰충격을 받았던건지.. 뭐든...입증이 가능한사랑들 에 집착하게되었다.

이사람...대학생이였던가?

내고백에 나를 안고있던 손이 내몸을더듬기시작했다.

어떤방법이든.. 괜찮다.

누구에게 사랑받는다면...나는 괜찮다.

남들이 나를 뭐라부르든 그저 입꾹다물고있음 되더라.

고3이되도록 나는 애들에게 악녀였다.

친구의 남자친구를 뺏어갔다는둥...원조교제라는둥..

뭐 반은맞고 반은틀리지만..

그상황에도 난 당당했다.

누구나 사랑받고싶은 거니까 ...그렇게 혼자 합리화 했다.

그런 생활이 반복되었던거지 매일혼자였고...친구는 필요없었다 생각했던 나에게 다가왔던 사람.


하성운
야아!!!!!!!

등굣길 나보자마자 소리치는 성운


여주
뭐.


하성운
치마!!치마!!!!!

그리곤 자신이 입고있던 집업을 훌렁벗어 내허리츰에 묶어낸다.


여주
...하..작작하자 쫌

내말에 고개를 절레저어대다 나를 빤히본다.


여주
왜.


하성운
....또

그리곤 내 목쪽 붉은 키스마크에 표정을 굳혀낸다.


여주
아...

성운의 잔소리가 시작되기전 지나쳐가려하자 나를 잡으며 말하는 성운


하성운
그것좀 안하면안돼냐?

그말에 성운을 빤히보았다.


여주
왜?


하성운
싫어.


여주
그럼 너가해줄래?

내말에 표정이 굳어지는 성운


여주
... 그런거 아님 참견을마 매번 나도 짜증나니까.

까칠한 내말투에 성운이 잡고있던 손을놓았고.

걷고걸어 난교실에도착했다.

불편한 학교..불편한책상과의자 그리고..불편한 시선들..

책상에 엎드려내자 날툭툭쳐대며 말한다.


강의건
병신아 오자마자 자냐?


여주
닥쳐 기분안좋으니까.

요즘 나한테 친한척 붙어대는 의건..


강의건
왜 또 뭐 하성운이랑 싸움?


여주
뭐래.. 개랑 나랑뭘싸워.


강의건
하긴.. 싸운게아니라 너혼자또 지랄퍼부었겠지 으휴...불쌍해 성운이..


여주
시발..

그렇게 가방을 의건에게 던지자


강의건
나이스 캐치

저지랄이다..


여주
하..오늘 하루 벌써부터 지겹다..


여주
어떻게 매번 똑같냐고..


강의건
아니 오늘은다른게있지.


여주
뭐


강의건
어!!하성운 왜이렇게 늦게왔냐?

모른척묻지마..


하성운
병신아 웃으면서 말하지마 다티나.

그리곤 내옆자리에 앉아 내머리를 쓰다듬는 성운

이새낀...매번 내가잘못한걸 더미안하게하는 재주가있더라..


여주
아 그래서 뭐냐고 새로운게

내말이 끝날쯤 앞문이 열렸고.

처음보는 남자가 서있었다.


윤지성
안녕하세요. 담임선생님 임신휴가 로 자리를 비우게된건 아시죠? 그동안 임시로 이반을 맡게된 윤지성 입니다.


강의건
저거


여주
저거?


하성운
병신아저거라니


강의건
아...어 선생님 바뀌신다고.


여주
아...

엎드렸던 몸을 일으켜새웠다.

아까목소리 좋던데 얼굴이나좀 볼까...


여주
아...

지성과 마주친 눈을때지 못하겠다.

나지금...

자꾸만..붙잡고싶어 저시선..

그때생각했다.

나 저사람한테 사랑받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