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평범하지 않은 하루 "
7. 나의 평범하지 않은 하루



이여주
좋아..


전정국
ㅁ..뭐라고?


이여주
좋다고..


이여주
난 간다..


전정국
잠깐..

정국은 여주를 안았다


전정국
고마워..


이여주
ㅎㅎ


이여주
암튼 우리 빨리 들어가자


전정국
어


최형석
어디갔다 왔어?


이여주
그냥

쾅

정국이 여주의 반문을 열었다


전정국
야 이여주 내 여친이니깐


전정국
지금부터 이여주 건든사람 나랑 싸우자는 걸로 알께

그말을 하곤 정국은 나가버렸다.


최형석
너 전정국 이랑 사겨?


이여주
어.. 그게.. 어..

반 친구들
아 진쨔?

반 친구들
우와 어떻게 만났어


이여주
아하하..

질문들이 쏫아졌다

하지만 형석이는 여주의 팔을 잡곤

교실 밖으로 나갔다.

형석이가 데려온곳은 체육관


이여주
야.. 여기에 왜 왔어?


최형석
야 이여주 내가 널 얼마나.. 좋..


이여주
어..?


최형석
됐어


이여주
먼데

그시각 정국의 시점


전정국
야 여주 어딨어?

반 친구들
형석이가 여주데리고 어디로 뛰어가던데?


전정국
그게 어딘데?

반 친구들
거기까진..

정국은 뛰고 뛰고 또 뛰었다

그시각 여주의 상황은?


이여주
ㅎㅎㅎ 맞지


이여주
야 내가 어렸을땐 너보다 키컸어


최형석
야 과거 보단 현제가 중요한거야


이여주
야 나 너 유치원사진이랑 다 있는뎋


이여주
그걸 애들한테 보여주면..?


최형석
야 그거 이리 내놔


이여주
싫다면?ㅎ


최형석
언른 내놔라

여주는 발을 헛딧뎌 넘어지려고 하는순간

형석이가 여주의 허리를 잡고 넘어지지않게 도와주었다


이여주
아..


최형석
우리 쪼꼬미 조심해야지 (쓰담쓰담)

쾅

체육관 문이 열리고

정국이 들어왔다

형석이는 얼굴을 찌뿌리고

정국 또한 얼굴을 찌뿌렸다


전정국
이여주 일로와


이여주
어? 쩡꾹이다ㅏㅏ


이여주
꾹아ㅏㅏ


전정국
가자


이여주
엉!

그렇게 둘은 나가고 형석이 혼자 체육관에 남아있었다.


전정국
여주야 다시는 ○○○이랑 ○○○하지마


정끼작까
○여기에 들어가는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