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참견 : 그 끝없는 불륜의 시작

18화 | 교통사고가 나다

여주가 간지 얼마되지 않아,

끼이이익_

쾅 -

다급한 차량의 멈추는 소리

누군가 사고가 나는 소리

툭_

사고 난 사람이 떨어지는 소리

사람/들

운전자 나와보세요!! / 꺄악! / 119 좀 불러주세요! / 여기 ☆☆동 법원 앞인데 사람이 차에 치였어요!

사람/들

죽는 거 아니야..? / 피 봐바.. / 운전자 나와봐요! / 괜찮으세요?! /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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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설마

빠르게 뛰어간 그곳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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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여주가 있었다.

피를 흘리면서

사람/들

환자분, 정신이 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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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누구보고.. 지금.. 환자래..

사람/들

피를 많이 흘리셨어요

사람/들

병원으로 이송하는 중이니까 조금만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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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내 몸은.. 내가 잘 알아.. 난 안 죽어..

사람/들

네, 환자분 안 죽어요 조금만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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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신차려 신여주, 이혼했으면 잘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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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차에 치여 바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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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좆같은.. 소리...! 하지마..

그 뒤로 여주는 눈을 감았고

눈을 뜨니 병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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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뭐야

사람/들

환자분 수술 잘 끝났고요~

사람/들

혹시 성함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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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 내가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