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참견 : 그 끝없는 불륜의 시작
18화 | 교통사고가 나다

천우현
2021.02.27조회수 244

여주가 간지 얼마되지 않아,

끼이이익_

쾅 -

다급한 차량의 멈추는 소리

누군가 사고가 나는 소리

툭_

사고 난 사람이 떨어지는 소리

사람/들
운전자 나와보세요!! / 꺄악! / 119 좀 불러주세요! / 여기 ☆☆동 법원 앞인데 사람이 차에 치였어요!

사람/들
죽는 거 아니야..? / 피 봐바.. / 운전자 나와봐요! / 괜찮으세요?! / 어떡해..


김태형
... 설마

빠르게 뛰어간 그곳에선


신여주
.....

여주가 있었다.

피를 흘리면서

사람/들
환자분, 정신이 좀 드세요?


신여주
.. 누구보고.. 지금.. 환자래..

사람/들
피를 많이 흘리셨어요

사람/들
병원으로 이송하는 중이니까 조금만 참아주세요


신여주
내 몸은.. 내가 잘 알아.. 난 안 죽어..

사람/들
네, 환자분 안 죽어요 조금만 참아주세요


김태형
정신차려 신여주, 이혼했으면 잘 살던가


김태형
왜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차에 치여 바보같이


신여주
좆같은.. 소리...! 하지마..

그 뒤로 여주는 눈을 감았고

눈을 뜨니 병실이였다


신여주
... 뭐야

사람/들
환자분 수술 잘 끝났고요~

사람/들
혹시 성함 기억나세요?


신여주
... 내가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