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참견 : 그 끝없는 불륜의 시작
6화 | 시어머니 앞에서 싸대기를 날리다

천우현
2021.02.18조회수 281


시어머니
무슨 일이길래 나를 불러

여주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 시어머니를 불렀다


신여주
어머니 제 말 좀 들어주세ㅇ..


시어머니
남자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바람필 수도 있는거지


신여주
그럼 아버님이 바람피는 것도 그렇게 너그러울 수 있으세요?


시어머니
넌 무슨 애가 그러니?


신여주
어머님 아들 김태형이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워요


시어머니
니가 똑바로 했으면 태형이가 바람을 피겠어?


신여주
... 야, 김태형 니가 말해봐


김태형
뭐를 말하란 거야


신여주
니가 바람피워서 무슨 짓까지 했는지 다 말해


김태형
엄마 말 못들었어? 사회생활 하다보면 바람을 피울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짜악 -


시어머니
너.. 너 너..!! 지금 뭐하는 거야 내 앞에서


신여주
어머니 아들이 너무 못나서요


신여주
정신 좀 차리라고 때렸어요, 왜요?


시어머니
니가 내 앞에서 내 아들을 때려?

시어머니는 그 말을 끝내곤 내 머리채를 잡았다


시어머니
너도 제정신은 아닌 것 같구나


신여주
어머니 놓으세요


시어머니
태형아 괜찮니?


김태형
네.. 뭐.. 괜찮아요 엄마

짜악 -

머리채가 잡힌 채로 시어머니의 뺨을 때렸다


신여주
이혼 해 김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