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련님들
2화

투밧투만수르각
2021.02.14조회수 259

작가
뭔가요....😭😭 이제 1화 올렸는데 구독자분이 세 분이나..ㅠㅠㅠㅠㅠ 얼어죽을 아미님, 핑크모아님, 잘생겼다아이가님 모두 감사합니당ㅜㅜㅠ

작가
응원 세 번 모두 보내주신 기욤뽀짝님도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당ㅎㅎㅎㅎ휴ㅠㅠㅠㅠ


하연우
아씨!! 괜찮으십니까?


류여주
응.. 난 괜찮다 연우야


하연우
아씨께서 방금 부딪히신 분이 바로 제가 말한 이판댁 연준 도련님이시라고요!!!


하연우
과연 듣던대로 정말 잘생기지 않으셨습니까? 두 분이 같이 넘어지셨을때 넘어진 아씨를 일으켜주신 것부터가 너무 설레었습니다ㅠㅠㅠ


류여주
(연우에게 속삭이며) 잘생기면 뭐하냐? 싸가지가 드럽게 없는데. 내 17년 살면서 저런 얄미운 인간은 처음 보았다


류여주
(혼잣말로)아오 저 동글동글한 뒷통수를 확 갈겨버릴까보다


하연우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러십니까? 제 눈에는 달달하고도 다정다감한 모습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류여주
되었다. 어차피 다신 얼굴 볼 사이도 아니니


하연우
왜 얼굴 볼 사이가 아닙니까? 아씨께서 한 달 안에 정인을 만들지 않으시면 연준도령님과 정략혼을 해야하는데?


류여주
뭐????


하연우
대감마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정략혼 상대는 연준도령님이라고


류여주
아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