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련님들
5화


구독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얼어죽는아미님, 보라돌이0님, 핑크모아님, 죽었다깨어나도모아님,기욤뽀짝님, 가지는 맛없어님, 잘생겼다아이가님, 믕짱님, zgsusrwoshdyu님, 쪼꼬미 밤톨님, 귀요미LOVER님 앞으로도 글 열심히 쓸게용🥰

제 작품을 응원해주신 기욤뽀짝님, 핑크모아님, 보라돌이0님, 얼어죽는 아미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우리 독자님들 내가 많이 아껴요😚

5화 시작><

???
거기 누구냐


류여주
아....(상황파악중)


류여주
송구하옵니다. 궁이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정신 없이 걷다보니 내부까지 깊숙히 들어와 버렸군요..


류여주
헌데.. 누구신지요?


류여주
(왜 쓰개치마를 써서 얼굴을 가렸지? 좀 수상한데)

???
영의정 류 씨 대감의 자제인가?

???
류여주라고 했던가...


류여주
...뉘신데 절 아십니까? 쓰개치마를 벗어 얼굴을 들어 내십시오

스르륵


최수빈
.....


류여주
처음 보는 얼굴인데.. 누구시죠?


최수빈
이 나라의 임금님의 첫 째 아들이랄까...?


류여주
(첫째 왕자? 그러면 왕세자 아니야??!!)


류여주
세자 저하..?


류여주
(지금쯤 연회장에 참석해서 임금님 옆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최수빈
...궁금한 게 많아 보이는구나


최수빈
혼자 산책하기 적적했는데 같이 산책하지 않겠느냐?


최수빈
궁금한 게 있다면 답해주마


류여주
예...저하

그렇게 여주는 수빈과 걷기 시작했다.

(적막)


류여주
(어떻게 해야하지? 최측근 빼고는 아무에게도 얼굴을 드러내시지 않는 세자 저하께서 왜 나에게 얼굴을 보여 주시는 건지...)


최수빈
혹시 나와 걷는 것이 불편하느냐?


류여주
아뇨아뇨 그럴리가요..하하


최수빈
불편한 게 아니라서 다행이구나.

(다시 적막..)


류여주
궁금한 것이 있는데 물어봐도 돼나요?


최수빈
(싱긋 웃으며) 물어보거라


류여주
공식적인 행사나 자리에서도 항상 쓰개치마나 몽루를 뒤집어 쓰셔서 얼굴을 가리시는 분이 왜 제게 얼굴을 보여 주시나요?


최수빈
음... 쓰개치마를 벗지 않으면 태현이와 카이처럼 너에게 도적이라고 오해받을 게 뻔하지 않느냐ㅎㅎ

(화악-)


류여주
다..보셨습니까..?


최수빈
뭐 처음부터 다 본 건 아니고 네가 방정맞은 언어를 쓰고 넘어져서 우는 거 까지만 보았다.

여주는 새빨개진 얼굴을 가리고 수빈을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류여주
참으로 짖궂으십니다! 그리 놀리시니 재미있으십니까?!


최수빈
너 또한 내 얼굴을 보았으니 쌤쌤 아니더냐 ㅋㅋㅋㅎ


류여주
쌤쌤..?


최수빈
내 친한 벗이 말투가 너무 딱딱하다고 바꿔보라고 해서 써봤다. 많이 이상한가?


류여주
아뇨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ㅋ


류여주
또 궁금한게 있사옵니다!


최수빈
무엇이냐?


류여주
지금쯤 연회가 한창일텐데 저하께서 여기 계신데 왜 아무도 저하를 찾지 않는 것이지요?


류여주
꼭 참석해야할 세자가 없어졌는데 너무 조용한 거 아닙니까?


최수빈
그 이유는...

작가
네! 바로 그 이유가 뭘까요오오..??

작가
다음화에서 계속됩니당!!😝

작가
마지막으로 추천 뜬거 정말 감사해요😘